나 진짜 바쁜 와중에 일주일에 2권 읽을 정도로 책 많이 읽는 편인거같은데 이게 내가 이렇게 내 시간 중 상당한 부분을 투자할 정도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일인가 갑자기 의문이 생겨버렸어.. 독서가 취미라서 어느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즐겁게 읽고 있기는 한데 뭔가 미디어에서 말하는 것처럼 큰 도움은 안되는 느낌...? 그냥 피아노치기 꽃꽂이 정도의 취미같은 느낌이야.... 물론 좋은 취미인건 맞는데 주변에서 애기때부터 독서를 엄청!! 강조할 정도로 가치있는 건 아닌 느낌이랄까.... 슬럼프가 온건가... 그리고 별로 내 작문실력이 느는 것 같지도 않고... 내가 한번 읽으면 내용도 잘 잊어버려서 쌓이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책 한권을 여러번 읽어야 하는건가...? 내가 잘못 읽고있는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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