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빵집 알바한지 4일째였어 1.알바 면접 볼 때 보자마자 반말함(나 26살임..) 2.호칭은 야,너로 부름(오늘 알바한지 4일차인데 이제서야 이름 물어봄) 3.마감알바라 마감전에 8000원어치 빵을 5000원에 묶어서 파는데 내가 묶어놓은 빵이 사장 눈에는 정리가 안된 것처럼 보였나봐 처음에 나는 그걸 눈치 못채고 8000원만큼 묶었는데 문제 있나요? 라고 질문했는데 8000원이고 나발이고~ 이런식으로 대답함 4.계산할 때 손님께서 봉투를 찾으셨는데 봉투라고 말씀 안하시고 위에 그거 없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나는 그걸 못알아먹고 네? 이랬는데 사장이 말귀 못알아먹냐고 그럼 5.잔실수를 몇 번 하니까 나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장님 일하시는거 옆에서 도우려고 하는데 시키는거나 잘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혼자하지 말고 물어보라고 하심 그래서 애매한거 있으면 최대한 물어봤는데 일 할 때 생각 좀 하고 하라면서 시키는 것만 하지말고 일을 찾아서 하라고 그래야 사람이 발전을 한다고 그럼 사장이 인수인계 해줬는데 두루뭉술하게 해줘서 제대로 못배웠거든 조금이라도 느리면 진짜 갑갑하네 자꾸 이러셔 알바 처음도 아닌데 뭔가 자존감이 낮아지는 느낌이야 이런 걸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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