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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7
이 글은 5년 전 (2020/7/31) 게시물이에요
동의해? 

가난하거나 자기가 사회성이나 정신건강 쪽에 심하게 하자 있는경우 애 낳지 말라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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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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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난한 건 진짜 애 먹일 것도 제대로 못먹이고 기본적인 의무 교육도 못시키면서 키울 정도면 동의하지만 그런 거 아님 오지랖이라고 생각... 사회성이나 정신건강 하자있는 경우는 안 낳는 게 맞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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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신건강은 좀.. 애한테 무슨 짓을 하게 될지 모르는거 아냐...... 안낳는게 애한테 좋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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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난은 솔직히 나도 경제적으로 가난한 환경에서 컸는데 가족들 사랑 많이 받고 뒤엉켜자라명서 행복하고 오히려 더 돈 귀함 알고 잘컸다고 생각하구 정신건강은 진짜 절대 안되는 것 같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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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기가 가난해도 자식한테 기본적인 것들을 지원해줄 수 있다면 괜찮은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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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웅 ㅠㅠ 가난도 그냥 빠듯하고 어렵게 아껴아껴 먹고사는 정도가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해서 내 몸 하나 겨우 부지할 지경이면 안 낳는게 맞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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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센터 근로하면서 느낌 진짜 애 멀쩡하고 중딩인데 초3 단계 곱하기 배우는거보고 하... 기본 공부 시킬 여력도 안되는데 왜 낳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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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 엄마가 눈높이센터 근무하시는데 중학생인데 abc 모르는애들 있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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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자식 사랑하고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본문처럼 주장하는 사람 보면 히틀러랑 사상이 같다는 생각이 드는 면이 있어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다른 뜻 있는 말 아니고 그냥 단순 내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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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2 나도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본문은 진짜 저게 삐끗하면 우생학이 되는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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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응..그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모든 모습들, 행동들이 큰 영향을 끼치고 결국 어린 시절부터 어느 정도 확립되는 가치관들이 알게 모르게 부모님한테서 배운 것들로 이뤄진다고 생각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본인 스스로도 힘들텐데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한 사람으로서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힘든 점도 많을 것 같고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게 다들 더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그런 환경이라면 결국 부모도 자식도 서로 불행이지 않을까 싶어ㅠ..그리고 가난은 사람마다 척도가 달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적어도 기본 교육을 시킬 만큼의 상황이 안되면 그것도 태어날 아이에게 못할짓인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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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웅 둘 다 우리 집 엄청 가난한데 엄마 아빠가 나 엄청 사랑하시거든 그래서 나도 애 똑같이 사랑할 자신 있어 근데도 내 가난이 끝나기 전까진 애 안 낳을 거야 엄마 아빠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건 아닌데... 암튼 가난한테 애 낳는 거 정말 못할 짓이라고 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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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ㅇㅇ 책임질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다고 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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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이들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뭔 죄야..ㅠㅠ 정말 부모님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아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제대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태어날 때, 어릴 때 영향이 얼마나 큰 데,, 한 번 잡힌 틀이나 성격이 평생가는데..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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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그걸 누가 강요할 수 있겠엉 ㅋㅋㅋ 동의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 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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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무서운건 책임질 준비 안된 사람들이 오히려 대책도 계획도 없이 더 많이 낳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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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그걸 남이 왈가왈부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깡,, 알아서 하겠지 뭐 태어날 자식이 불쌍하긴 한데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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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사회성이나 정신건강에 문제잇음 안낳는게 맞고
가난은 상대적인거라서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낳을 생각 없어 내 자식한테 모든걸 해주고 깊지만 그러지 못할 거라는걸 잘 알고 저식을 위해 나를 희생할 마음이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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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솔직히 응..우리나라는 더욱더 준비가 안 되었음 안 낳았음 좋겠어 우리나라는 경쟁사회인 것도 심한데다 뭐 하나만 이상하다 싶으면 쉽게 몰고 도태시키는 경향도 있어서.. 나라와 사람들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잘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음 아이 낳지 말았음 좋겠어 무언가 준비가 덜 된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에 비해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배우고 출발선에 서는 경우도 많아서 낳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라는 말은 옛말이라고 생각함 아이가 혼자 크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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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태시킨다는 표현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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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응... 아이한테 최선을 다해줄 수 없는 환경이면 안 낳는 게 맞다고 봄 부모나 아이나 서로 힘들어 그러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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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동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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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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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정신건강이면 당연히....본인부터 챙겨야지ㅠㅠ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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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 것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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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엉 우울증 위험해..본인조차도 놓고싶을때가 생기는게 우울증인데 아기를 키우는건..아기가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을건데 안되지ㅠ 대인기피증도 애생기면 상대해야할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닌데 어렵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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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응 진짜 너무 동의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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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음 난 키울능력있으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낳는 것도 자유지...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닌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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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무래도 태어날 애 인생 키울부모 인생 생각하면 말리고싶지 고생길 보이니까..근데 뭐 가족이면 모를까 쌩판 남을 말릴 자격은 없다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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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주변에 부모 정신건강때문에 괴로워하는 애들 많이 봐서 공감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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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니~정말 누구나 아..싶은 심한 일도 아니고서야 요즘은 아주 사소하다 싶은 것 까지 다 따지더라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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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은 말 행동으로 꼬투리 잡고 대놓고 사람 차별대우하는거 너무 심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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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국가가 아동복지와 장애를 책임져 주기 전까지는 ㅇ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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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유전되는 장애가 있거나 아이 기본적인것도 못해줄 정도로 가난하면 ㅇㅇ (ex. 학교 보내기, 옷 깨끗하게 입혀 보내기, 교재나 준비물 살 돈 등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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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자기가 키울 준비라던가 여건이 되지않는데 애를 낳으면 그건 아이한테 불행이나 다름없지않읗까,,, 라는 내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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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동의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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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는 가난하다. 그래서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심하는 건 동의
근데 타인이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고 하는 건 좀 오지랖이라고 생각행.
뭔가 좀 우생학이 연상된다고 해야되나. (자본주의 ver.)
장애가 있으면 아이를 낳지 마라,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마라.
같은 논리로, 세상은 외모 지상주의이니 못 생기고 키 작으면 낳지 말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가난은 정말 중요한 문제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책임감과 태도의 문제
가난해서 아이를 방치하고 학대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가난해도 "정말 나를 위해 헌신을 다하시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부모님도 있음.
후자의 경우는 아이가 가난으로 고통을 겪었을지언정, 반드시 불행하다고 말할 수 없음.
물론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건 괜찮아. 그건 나도 좋다고 생각행
근데 요샌 비혼 비출산이 유행해서 그런지 그냥 출산 자체를 비난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특히 넷상이나 커뮤니티에서...그게 안타까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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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가난한 사람중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잘없으니 하는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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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동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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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응 그정도면 본인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데 애를 어떻게 케어해 애 낳아서 키우면 힘들어서 정신건강 더 안 좋아질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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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남한테 강요하면 안되지ㅠㅠ우생학이랑 같은 맥락의 생각인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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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히 강요하면 안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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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여력이 안되니 낳지 말아야겠다 처럼 이 주장의 주체가 '나'한테 있는 것이 강요 안하는걸로 봤고 '열등하면 애 낳지 말아야 한다' 는 주장의 주체는 타인에게도 포커스가 맞춰지기 때문에 강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이런 주장이 계속 제기되면 충분히 강요적인 분위가가 형성된다고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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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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