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처음 만나서 이야기가 워낙 잘 통해서 호감을 가졌는데 상대방이 먼저 카톡을 하자고 해서 카톡 아이디 받고 친추해서 카톡으로 역락함
카톡으로 연락을 하다 내일 자기 퇴근하면 시간이 비는데 시간 괜찮으면 자기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먼저 상대방이 데이트 권함
첫만남 당일 만나러 와줘서 고맙다고 카페 상대방이 계산함
카페에서 이야기하다 상대방이 지금 운동중이라 저녁 안먹기로 했는데 배고프니까 저녁 먹으러 나감 서로 술 좋아하니 반주함 그날 비가 진짜 엄청나게 와서 반팔 입은 내가 추워하니 상대방분이 맨투맨 벗어서 나 입으라고 줬음
반주중에 하는 이야기가 나랑 카톡하는 순간 어플 지웠다함
저녁 다 먹고 저녁까지 계산을 하려고 하니 말려서 내가 계산함
주말에 상대방이 카페에 혼자 간다는데 내가 심심해서 만나러 가겠다고 하니까 내가 오면 저번에 저녁 맛있게 먹어서 오늘 카페랑 밥 자기게 사겠다함
카페에서 30분정도 이야기하다 갑자기 나랑 산책하자고 1시간정도 산책함
산책하고 배고파지니 또 반주함 오늘 카페랑 밥 사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그러면 다음에는 나보고 맛있는거 사달라함
취해서 위태로워 보여서 부축을 해주니 손을 잡아달라함
집으로 가는 길에 또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비 피하러 칸막이 있는 정류장으로 들어감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더니 막 키스를 해달라고 하고 고백은 언제 할거냐고 물어봄
고백을 했는데 고백의 대한 답변은 다음에 만났을때 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음날 내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상대방이 마침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인데 내 약속장소랑 상대방 동네랑 지하철로 3정거장 거리인데(환승을 한번 해야됨) 내가 보고싶다고 하니까 나랑 친구
약속장소까지 만나러 와서 잠깐 이야기하다 헤어짐
밤에 카톡으로 상대방이 하는 말이 본인이 요즘 너무 일때문에 바쁘고 일상이 피곤해서 타인을 알아갈 여유가 없다고 조금은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함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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