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내가 집순이라 시내를 거의 안 가봤거든 부모님이 엄한 것도 있었고
아무튼 그래서 지리를 잘모르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ㅇㅇ경찰서 어디에요? (거기서 만나기로 함)
하고 물었는데 다들 얘기 안해줘서 시무룩해 있었는데
내 친구랑 겨우 만나고 나서 이 얘기 해주니까 나보고 니 ㅅㅊㅈ인줄 알았을 거라면서 겁나 웃어서
그 때는 마상이었지만 크고 나니까 너무 이해가 잘되어서 짜증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때 나 생각하면 창피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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