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과하고 자숙하고 반성한다? 그거 다 사람한테 하는거고 ㅋㅋㅋ 이미 자기 삶에서 오랜 기간동안을 괴롭힘 받으며 살아온 동물들은? 그렇게 해서 트라우마 생긴 동물들은? 걔네가 뭐 말이라도 알아듣나.. 걔가 사과했대, 내가 미안하다~ 하면 알아듣는 애들도 아니잖아.. 남은 삶 평생에 걸쳐 모든 상처 치유될만큼 예뻐해줄 사람이 나타난다는 보장이 어디있어.. 그러면 좋지만말이야. 가해자 비슷한 또래, 같은 성별, 비슷한 모습, 비슷한 덩치, 비슷한 목소리만 들어도 걔네는 벌벌 떨고 위축될텐데. 난 동물들한테 저지른 나쁜 행동들은 정말 절대로 다시는 주워담을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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