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스토킹당할때 영화를 봐도 실제 사례를 봐도 그렇고 보통 누가 날 따라온다는 느낌이 들면 살려주세요 소리 안지르고 걸음을 빠르게한다든지 전화통화하는척을 한다든지 그러자나 이유가머야?? 뭐 무서워서 소리가 안나온다든지 이런 이유도 있겠지만 범죄자 자극 안 시키려고 그러는건가? 까딱하면 칼맞을지도 몰라서??소리지를 여유가 되면 소리지르는게 맞나? 아니면 그냥 동선 겹치는 걸지도 모르니까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나였으면 걍 확신드는순간 바로 소리지를거같아서 궁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