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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이 글은 5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한 두번도 아니고 주변 친구들한테 자꾸 자기 집 안 좋은 얘기 해..아빠이상하다 동생 어떻다 어쩌구 실제로 이거보다 더 해서 

내가 뭐라고 했거든 나도 힘든데 이런식으로 얘기 안한다고  

상처받았으려나..사과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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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뭐라고 한거야? 감정쓰레기통 된 것 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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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친구들 다 그렇게 느끼기도 하고..재밌는 얘기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집 얘기하고 이런게 여러번 있었어 솔직히 지쳐..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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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지 기분안나쁘게 잘 말했으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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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무래도 상처 받긴 받았을듯해...ㅠ 쓴이 입장에선 너무 듣다가 홧김에 말한거같은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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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처 받았겠지..후 본문처럼 저런식으로 얘기한건 아니고 장문으로 얘기했어 홧김에 한 것도 아니고..
근데 너무 지쳐서 ㅋㅋ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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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근데 둘다 이해는 가... 내가 전자같은 입장이였던 터라ㅜ 나는 어렸을 때 그러다 나중에 애들끼리 저걸로 욕한거 들은 적 있어서 그 이후로 걍 누구한테도 내 얘기 안하게되더라.. 나는 넘 힘들어서 그냥 누구에게라도 털어두고 위로받고파서 그런거였는데 나중엔 나보고 자기 가족 욕한다고 그러면서 그러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그냥 내가 애초에 하지말껄 싶고 그렇더라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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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 ㅜㅜ상처받았겠다 조금만 더 돌려서 말하지..친구가 많이 힘들었던것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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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 몇번은 맞장구 쳐주고 이해하고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가족 욕하고 안좋은 얘기하니까 힘들더라구ㅠ 본문처럼 띡 저렇게만 얘기한건 아니고 장문으로 얘기하긴 했어...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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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하.. 내가 너무 앞뒤 사정 모르고 쓰니만 나무랐던 것 같아 그러면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 만하지
아마 친구도 지금 자기가 너무 많이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을거야! 일단 친구 혼자 자신을 추스리는 시간을 주는걸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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