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생각한거니까 현실 어쩌구 하는..조언은 받지않을게... 컵라면 먹다가 쓰레기가 꽤 나와서 생각난 것... 소분판매자격증인가 면허증인가..그거 따고 원래 라면은 업소용 대용량(군대에서도 쓴다구 아는,,)도 있으니까 그걸 매입하는거야 정량 스푼으로 면이랑 후레이크랑 스프랑 그릇에 퍼주고,, 먹고 가는 공간을 마련해서 다 먹고 음식물까지ㅜ치우면 친환경 세제를 한펌프 무료제공 해주는거지.. 그리고 헹구고 떠나기... 흠... 봉지라면은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야하니까 불편하고 삼양과 농심에 제안해서 용기없이 컵라면 업소용으로 제공받기.. 용기는 컵라면 용기 표준모양으로 만들어서.. 재질은 모른다 안쪽에 물 선 라면별로 그어놓고 파는거지,, 아님 가게에 비커 비치.. 아님 버튼 누르면 라면별로 정해진 양만 나오게... 벌써 사업자 내고 뉴스까지 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