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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9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알바만 뛰어도 한달에 100-200 은 버는데 두달 알바 하면 충당할 수 있는 돈인데 왜 등록금 비싸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야??  

비난하거나 비꼬는 거 아니고 어떤 부분에서 많다고 느껴지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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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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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400 값을 못해?? 대학 졸업장으로 취직 할 수 있는 직장의 스펙트럼이 넓어지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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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바하몀서 공부하는 것도 내 기준 어렵고 그만큼 뭐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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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알바한다고 그 돈을 다 등록금으로 부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않나 생활비나 이것저것 쓸 곳이 많을 수도 있는거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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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알바까지 시간 쏟는 게 쉬운 건 아니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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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는 등록금 혼자 알바해서 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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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수업듣고 공부하면서 알바를 그렇게 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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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그 등록금을 내도 듣고싶은 수업을 못 들을 수도 있는거고 그만큼 모든 수업의 질이 좋은 건 아니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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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느낄 수는 있겠다
수강신청 워낙 또 빡세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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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해하는 익들 있어서 말하는게 내가 알바 예를 들면서 말하고자 했던건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먄 되지 않냐가 아니라 그정도로 쉽게 ? 벌 수 있는 돈 아닌가 싶어서 ! 당연히 학교다니면서 하면 벅차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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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미국이랑 한국의 기준은 다르지 않을까! ! 그리고 방학내내 풀타임해도 내 등록금은 안모아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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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그치 당연히 한국이 돈 벌기도 더 어려운 거 아는데
400이면 한국 살면서 벌기 불가능한 돈은 절대 아니라 생각해서
근데 다들 상황이 다르니까 또 모르는 일이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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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알바뛰어서 달에 100-200 벌려면 월-금 8시간씩 일해야함...그렇게 일해서 학교랑 병행못함 글구 저렇게 방학만 일한다 그러면 뽑아줄 사장님이 어딨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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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22 보통 주말만 일하면 40~70밖에 못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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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국학비가 비싸다구 우리나라 학비가 안비싼게 아니니깐 ㅠ 상대적으로 저렴한편이지만 그리고 윗댓이 말한걱처럼 알바해서 본인이 충당하기 힘들고 부모님이 내주시는 가정이 많은편인데 부모님 지출이 나한테만 쓰여지는게 아니니깐 많게 느껴지는거같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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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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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졸업하고 5000빚 있어 쥬륵 그거 내 얘기ㅠ 그냥 다른 나라긴 하지만 여기는 죽을때까지 학자금 갚는다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많아서 한국 반응이 신기해ㅛ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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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알바뛰어서 한달에 200 못벌어 100도 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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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공부하면서 알바가 쉽남.. 다 시간제 찔끔찔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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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1200정도 대출 안고 졸업할 예정인데 1년안에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해 대출이자도 적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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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내가 생각한게 이런 사고방식이라 막 400 터무니 없이 높다는 뉘앙스의 반응을 보면 신기했어 그냥
금방 갚을 돈이라 생각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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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수업의 질이 진짜 딸려 인강듣는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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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수업이면 진짜 돈아깝긴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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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650임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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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음 알바를 그만큼 하는 것도 힘들고 그걸 다 아예 등록금에 꼬라박는 것도 힘든데 월급 모아서 명품백 사는 소리 같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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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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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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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2 대학생이 어떻게 1~200을 쉽게 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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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서도 말했듯이 나도 알바하면서 공부하기 당연히 힘든 건 아는데 400 이라는 돈 자체가 (물론 한학기 학비지만) 졸업하고 취직해서 갚기에 전혀 많은돈이 아니라 생각해서 궁금했었어! 취직을 못한다 해도 풀로 알바 뛰면 갚을 수 있는 돈인 건 맞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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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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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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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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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이 잘 아는 거 같아서 물어보는 건데 보통 학자금 대출 시스템은 어때?? 대답해주기 귀찮으면 무시해도대! 내가 나중에 찾아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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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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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래도 그런 옵션이 있어서 다행이다. 바로 주머니에서 일년에 천 가까이 붓기는 힘든 사람이 대부분이니께..
알려줘서 고마워!! 오늘도 인티에서 배워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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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연금리 2프로 정도고 취업후 상환 할 수 있어 그리고 교육세로 공제되기 때문에 나는 일부러 좀 냅뒀다가 갚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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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편하게 알바할 수 있는 여유 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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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알바 한대도 그 돈 학비로 몰빵할 수도 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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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알바하고싶어도 과제가 한번에 안끝남 최종의최종의최종의.. 수준이라 잠자는 시간이라도 있는게 어디임
재료값이나 장비값때문에 용돈으로.입에 풀칠하는것도 감사할정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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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 나도 예체능이라 재료값 후달리는 거 인정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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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예체능도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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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치만 예체능의 마음을 알겠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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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나 ㅋㅋㅋ쓰니도 1년에 7000만원 대출내서 갚아야하잖어 ㅋㅋㅋ한국도 비슷혀
4000만원이라도 알바로 갚긴 힘듀러 ㅋㅋㅋ
내가 주 5일알바하면서 등록금+생활비 벌어봤는데 진짜 죽겠더라
유흥전혀안하고 생활비+긱사비+등록금+공부면
하루에 딱 5시간자야함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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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알바로 200벌어도 등록금 긱사비 생활비 충당하기 힘들더라
방학때 또 알바 + 자격증도 따야하는디 죽어나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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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그니까 난 학자금 갚아야되는데 지금 당장 그만큼 돈이 없으니까
내가 궁금했던 건 지금 당장 내기는 많지만 당연히 대학 졸업장의 가치를 보면 400이 비싼 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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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학졸업장의 가치라...
대학졸업하면 무조건 취업가능한것도 아니라서 ㅠㅠㅠ 별로 가치없음
자기 전공 안살리면 무쓸모라 생각해
근데 의외로 대학에서 본인전공살리는 사람들 없더라고 ㅠㅠ
그래서 더 쓸모없다고 생각하나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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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러다보니 400들어도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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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알바로 100~200을 어떻게 벌어 그것도 학교 다니면서 그리고 그 알바비로 생활비랑 월세도 내야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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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서 말했듯이 난 알바 뛰면서 대학 다니면 되잖아 ~ 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충분히 졸업하고 나서든 방학때든 갚기 수월한 액수라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던거야 ! 학교다니며서 100-200 오바지 ㅋ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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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대학에서 뭐 하는것도 없는데 450? 너무 비싸ㅋㅋㅋㅋ 게다가 난 학교 싫어서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집오고 그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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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솔직히 그 돈 내면서 내가 듣고 싶은 강의 못 듣는다는 게 가장 큰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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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부분을 생각 못했다
당장 티켓팅만큽 치열하다는 익들도 있는데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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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리고 대학 나와서 일자리가 다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 보면 허무한 생각 들기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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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학비가 더 비싼 과들도 있고... 난 의료계열이여서 500 600들어갔고 솔직히 생활비 책값 교통비 이런거 다 따지면은 등록금의 2배는 든다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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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 공능제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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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냥 내가 봤을때 대학의 가치는 400은 된다고 생각해서 이해가 안가서 물어본 건데? 내가 왜 400을 내지 못하는 집이 존재하는 거야?? 이런 것도 아니고
졸업하고 어떻게든 벌 수 있는 돈은 맞아서 그 부분이 의아했던 건데? 대출도 옵션이거.. 몰아가지마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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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졸업장도 졸업장 나름이지 대학 졸업한다고 무조건 취직가능이면 돈 안아까울듯...근데 한국사회 대학졸업장은 없으면 불이익받는 사회인걸...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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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미국에서 대학졸업장이 얼마나 큰 가치를 갖고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이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서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게...한국에서는 졸업장이 3200만원 가치를 하는지 잘 모르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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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내가 그부분에서 좀 무지했던 거 같아. 아래익이 말한 거 처럼 한국에선 졸업의 가치보다 대학을 안 갔을때에 겪는 불이익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얘기 들으니까 확 이해 가더라
고마워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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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사실 한국에선 대학진학률이 높기 땜에 대학 졸업장 가치라고 말할게 없음. 오히려 안가면 불이익이 많다고 봐야됨. 왜??? 거의다 가니까. 별로 배울거 없는데도 다 가니까 의무적으로 가는 느낌. 내친구들 중에 고졸 취업해서 경력 8년이상 쌓인 애들 거의다 대학교 야간 다니는데 진짜 돈아깝대. 책이랑 현장이랑 너무 다른데 이걸 왜 내돈주고 배워야 하냐면서... 회사에서 보내주니까 다니긴 하는데 빚까지 지면서 쌩돈주고 듣기엔 강의퀄이 너무 떨어진대. 그래서 결국 얘네는 교양만 잔뜩 듣고 떼려치움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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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헐 완전 맞는말이네.. 거의 필수로 가야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확 와닿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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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대학을 나오면 있는 혜택에 집중해서 생각했는데 너 익말이 더 맞는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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