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랑 간식 시켜놓은 거 찾으러 갔는데 비 오고 바람 불어서 우산이 뒤집어진 거야. 비 와서 다 젖어버리고 우산도 망가지고 멘붕 와서 울면서 우체국 갔는데 하필이면 언니가 택배 보낼 거 있어서 우체국 들리다가 나오는 길이었는데 만나버림. 태풍 오는데 우체국 보내서 1차 빡침 내가 간식 찾으러 가야 한다고 하니까 2차로 빡쳐가지고 회사에 전화해서 이렇게 태풍 오는 날에 간식을 꼭 먹어야 하는 거냐고 따져버림,,, 언니가 델다줘서 회사 다시 갔는데 태풍 때문에 간식 안 드시고 다들 퇴근하시더라ㅠㅠ 괜히 서럽기도 하고 전화 받으신 분이 엄마한테 전화 왔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내가 회사에다가 말 안 하고 엄마한테 이른 것처럼 보여서 뒷말 나올까 무섭기도 하고...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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