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 맞는게 거의없어 항상 화장품 사서 한두번발라버고 안맞으면 버린단말이야 근데 우리엄마는 왜 이걸 니맘대로 버리냐면서 엄청 소리질러 그럼 나는 내돈주고 산거 내가 버린다는데 왜 그러냐고 해ㅋㅋㅋ 보통 이렇게 맞는말하면 대화가 끝나는 쪽으로 가야하는데 우리 엄만 거기서 니돈이면 니맘대로 해도돼? 너 그렇게 돈 많으면 핸드폰비도 니가내고 용돈도 받지말고 당장 집나가서 살아 라고말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내 화장품 가져가서 써 오늘 이 사단이 난 이유가 뭐냐면 몇 일전에 엄마가 다른이유로 나한테 화내다 갑자기 자기가 거지인줄 아냐, 니가 버릴 화장품 쓰는거 싫고 나도 사서 쓸 줄 안다고 말하길래 내가 바로 화장품 싹 가져다가 버렸거든 그랬더니 왜 그걸 니맘대로 버렸냐면서 나쁜년이라고 욕하다가 또 저 레파토리 반복됐어^^ 그리고 아빠한테 나 공부안한다고 갑자기 또 이름.. 공부안한검 내 잘못이지만 아빠한테 다른 일 끄집어내면서 이르는거 진짜 유치하고 짜증나.... 툭하면 나가라그러고 잠올때 건드렸다고 쌍욕하는것도, 잘못한 부분 알려주면 4갖이없이 군다고 뭐라하는것도 다 싫고 그냥 엄마가 엄마같지가않아 난 우리 엄마를 싫어하는 것 같아 근데 진짜 최고로 싫은건 엄마를 싫어하면서도 또 미워할 수 없다는거야ㅋㅋ..자꾸 동정하게돼 분명 엄마가 내게 준 상처는 수없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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