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스무살때 대학도 원하는데 가서 너무 행복하게 지내는데 머리가 겁나 빠졌음 머리카락 하루에 100개이상 빠지면 탈모라그랬는데 140개정도? 혼자 방써서 매일 머리카락 숫자 셈 정수리 가르마중심부분이 점점 커졌어 허옇게 병원도가고 한의원도 가고 약국가서 탈모약도 달라그랬는데 원형탈모처럼 눈에 띄는것도아니고 나이어리다고 다 약안줌 탈모샴푸도쓰고 영양제도 직구해서 먹고 방학때 탈모클리닉가서 상담했는데 뭔 몇개월 치료과정이 몇십? 이더라 그래서 걍 대머리되면 가발쓰지뭐 마인드로 머리빠지든말든 내다 탈모걱정했다는 것도 잊고살았더니 가르마도 다시 돌아오고 머리김을때도 그때만큼 안빠짐 그땐 과장해서 세숫대야 시커매질정도였거든 탈모는 스트레스받지말라는데 탈모자체가 스트레스인 악순환인데 진짜 해탈하는게 직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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