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되게 친했는데 점점 지낼수록 안 맞다고 느껴져서 좀 서서히 멀어졌거든
얘 때문에 기분 나쁘거나 속상했던 일도 꽤 많았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냥 싸우기 싫어서 말 안 하고 넘어갔었어
이제 내가 얘랑 완전히 사이를 끊으려고 하는데 속상했던 거를 얘기하고 (싸우자는 건 아니고 그냥 이런 게 속상했었다 언급 정도...) 친구관계를 끊을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연락을 끊을까?
1. 속상했던 거 얘기하고 연 끊음 : 내 속은 후련하지만 나중에 언젠가 다시 마주치면 불편할 수도 있음 (세상 좁잖아 우연히 다시 마주칠 수도 있고...)
2. 그냥 조용히 서서히 연락을 끊음 : 언젠가 다시 만나더라도 불편한 사이가 되지는 않겠지만 내가 문득문득 걔 생각이 날때마다 속이 답답함
흠 고민이야 1이나 2 숫자만 달아주고 가도 되니 의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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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