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려고 삼수했고 실패해서 지금은 취업보장된 학교랑 과 들어간 익임. 의사로써의 꿈은 포기했지만 나랑, 의대 들어가려고 같이 경쟁한 사람들 생각하면 공공의대 절대 하면 안됨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 친구들도 의대 간 친구들 있어서 나는 그냥 그친구들 앞에서는 응원한다고는 하긴 하지만 그래도 환자를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언급 많이 했음.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함. 환자 담보로 어쨌든 파업한다니까 좋게 보이지는 않어 근데 공공의대로 가게 되면 (물론 백프로는 아니겠다고는 하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카드뉴스 나왔으니까) 도지사 추천제, 시민단체 추천제로 가게 되면 정말 실력 없이 빽만 좋은 사람들이 된다고 봐. 난 개인적으로 의대 수시도 완전 반대하는 사람인데 이거는 수시보다 더 해. 대학은 나름대로의 매뉴얼이 있긴한데 도지사 시민단체는 전혀 관련이 없는거잖아. 지금 굳이 이 타이밍에 공공의대 추진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이해 안감 절대로 공공의대 추천제로 가면 안됨 그래 지방에 의사 필요해 근데 사람 추천제로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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