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돌아가셨어 그런데 엄마가 자매들이 많아서 이모들이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편인데 그중에서도 내가 잘 따르는 이모가 있거든 좋은분 이시지만 그 이모가 50대 접어드셨는데 결혼을 안하셔서 외가쪽 자매들 말고는 가족이 없으셔 그래서 이번에 만났는데 갑자기 유방암 검사를 하러 간다면서 같이 좀 가달라고 하시는데 ㅠㅠㅠㅠ 시국이 시국인지라 대학병원 같이 큰 곳은 가기가 좀 꺼려지네 거절하는건 좀 그렇지..? 당연히 같이 가드려야지. 마음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머리로는 이시국에 병원을 가는건 위험해! 라고 하고있어 ㅠㅠㅠ 이런 고민을 하는 내가 싫다 ㅠㅠㅠㅠㅠ 당장 내일이 검사라서 대답해드려야 하는데 어떻하지 ㅠㅠ 쓰니들이라면 어떻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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