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춤법 틀리는 걸 진짜 못 보거든 별로 안 친한 사람이면 그냥 넘어가는데 친한 사람이면 조심스럽게 고쳐주려고 하는 편이야 대놓고 너 그거 틀렸어! 이러지는 않고 예를 들어서 친구가 "이거 뭐게 맞춰봐" 이런 식으로 보냈을 때 대답 뒤에 (맞춰봐>맞혀봐) 이렇게 덧붙인다든지 "나 이제 다 낳았어!" 이러면 그냥 티 안 내고 "헉 다 나았어? 다행이다ㅠㅠ" 이렇게 보낼 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됬 아니고 됐이야..!(소곤)" 이런 식으로 보낼 때도 있거든 유독 맞춤법 자주 틀리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걔한테는 좀 자주 이렇게 보낸단 말이야 친구들 입장에서도 정확하게 알게되면 좋은 거니까 단톡에서도 많이 그랬는데 혹시 애들이 이러는 거 싫어하거나 피곤해할까? 익들 주변에 이런 친구 있으면 어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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