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소수직렬 준비하는 공시생이야 공시 준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당분간 친구들 못 만나니까 진짜 친하고 자기진로 확실한 친구들한테만 내가 소수직렬 준비한다고 말했어 자기진로 확실한 친구들한테 얘기한 이유는 혹시 진로 없는데 내 얘기듣고 섣부르게 따라할까봐 진로 확실한 친구들한테만 얘기했거든 원래 자기 계획있던 친구A가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도 내가 준비하는 직렬을 준비하겠대 솔직히 짜증났는데 걔 인생이고 내가 뭐라 할 이유도 없으니까 그냥 열심히해보자! 이러고 연락 안 했거든 근데 계속 연락와서 “나 이 직렬 준비해도 돼?” “너 화난 거 아니지?” 이렇게 연락오는데 그냥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짜증나는건지 얘가 계속 내 속 살살 긁어서 짜증나는건지.. 걔한테 기분 나쁜 티 전혀 안 냈는데 저렇게 계속 문자오니까 짜증나..내가 지금 많이 예민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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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