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남자친구가 연락 하루에 한통만 함. 회사 바쁜 거 알고있었어서 이해함.
근데 어제 정말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회사도 바쁘고 키우는 고양이도 아파서 정신이 없다고
여기서 연락까지 신경쓰면 자기가 더 힘들어질 거 같다고 상황 괜찮아지면 연락하겠다고함.
개인사정은 둘 째치고 이렇게 되면 나만 계속 기다리는 꼴 돼서 관계 정확히 정리하려고 어제 내가 남친보고
나도 그동안 고민 많이 했는데 난 도저히 어떻게 하자는 건지를 모르겠다고
내 손을 놓고 싶은 건지 아님 우리 사귀는 거 관계유지하면서 그냥 내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건지
긴 답변도 안 바라니까 어떻게 하고싶은 건지만 말해달라고 하니까 상대방이 읽고 무시한 상태.
주변에서는 반응 두가지로 갈려
날 좋아하면 진작 답변 줬을거다 vs 정신 없어서 그런 거 아님? 원래 힘들면 사람이 생각이 없어진다 인스타 언팔도 안한거면 니한테 미련 있는 거다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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