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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연운 6일 전 N승무원 3일 전 N키보드 6일 전 N도라에몽 6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5년 전 (2020/9/11) 게시물이에요
재수했을때보다 더열심히 살 자신도없는데 진짜 욕심만 많은거 같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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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갖지 못한거 하다가 목표 못이룬거엔 미련ㅇ 생기는 법이지 나두 약대 편입 했구 주변도 준비 많이 했는데 실패한 애들 시험 계속 봄 어케 보면 포기하는것도 용기인데 그게 참 어렵더라 생각보다 어릴땐 같은 동기 오빠가 계속 학교 다니면서 수능 봐서 왜지 했는데 내가 피트 준비하고 이해함 근데 포기하는거도 엄청 큰 용기고 도전이더라 남들에겐 별거 아니라 느껴도 내 자신에게 와닿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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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포기하는것도 용기가 맞는거 같더라..애매하게 붙잡고 있는게 제일 별로 인거같아..뭔가 해도 붙은 다는 확신도없고 이게 내실력은 아닌데 싶고 ...다시하는거 만큼 포기하는 것도 용기인거같아..공부랄때 애매하게 하면 안된다는게 뭔 말인지 알거같은 느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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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그리구 포기를 한다해도 너무 미련하게 잡으면 다른거 남들이랑 너무 차이나서 힘들어짐 난 상담만 가도 너가 나이가 많잖아 이래 같은 학년에 남자애들이 동기인데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은거두 아님... 그냥 진짜 몰두할때 확 하고 붙거나 아님 빨리 미련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임... 쓰니도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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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고싶으면 해~ 나도 재수했는데,나는 삼수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욕심도 더 안났어ㅠㅜ난 진짜 내 한계를 맛본 느낌이었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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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서 이런말 하면 진짜 부끄럽지만 나도..진짜 재수 열심히했거든..뭐 아쉬운 점도 많았고 자책하는 날도많았고 그랬긴했는데 수능날 난 어찌되었든 열심 했으니까..하는생각으로 가서 괜찮을줄알았어 난 진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거든..진짜 학원에서도 엄청 열심히 한다는 소리듣고 그랬는데..근데 수능날 현역때 했던 실수를 또하니까 눈물이나더라고.. 실수도 실력인데..그런거 때문에 좀 미련이 남나봐..그냥 지금 좀 복잡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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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수능 끝난 날 딱 이 생각을 했어. 결과가 어찌되든 나는 최선을 다했고, 지금까지 내가 한 노력은 바로 당장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나에게 돌아올거라고. 나도 서울대 목표였고, 막판에 그만큼 성적 나왔었어. 근데 진짜.. 몇 년 지나도 아직도 기억나. 수학 27번 확률문제.. 맞게 풀었는데 검토하면서 답에서 하나 뺐는데 원래 쓴 게 맞았더라. 그리고 과탐 하나 미끄러져서 서울대 원서도 못썼고 결국 서성한 공대 갔어. 대학가니까 특히 정시로 온 애들 나같은 애들이 수두룩빽빽이더라.. 의대 스카이 노리던 애들이었어. 미련은 남아.. 지금도 그 때 왜 그걸 고쳤을까, 왜 하나를 덜 셌을까.. 근데 그 때 최선을 다했고 진짜 언젠가는 다 나한테 돌아올꺼라고 믿어. 쓰니도 잘 극복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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