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머니가 나한테는 또 다른 엄마였거든
할머니랑 산 시간이 내 유년의 전부여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냥 이유없이 우는 날이 많아졌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 하나도 안 괜찮은 거 같아
할머니 보고 싶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
|
그냥 할머니가 나한테는 또 다른 엄마였거든 할머니랑 산 시간이 내 유년의 전부여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냥 이유없이 우는 날이 많아졌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 하나도 안 괜찮은 거 같아 할머니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