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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
이 글은 5년 전 (2020/9/17)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날 키워주고 사춘기도 받아줬어 근데 엄마 갱년기가 왔을때 (현재/21살) 난 그걸 받아줄만큼 성숙한 성격이 못돼 그리고 다른 이유도 있었어 그래서 자주 싸워 그러다가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자취방으로 피신왔어 그러고 엄마가 2주만에 살갑게 전화가 왔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 이유는 댓글에 있는데 좀 길어서 볼 사람만 봐줘 ..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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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내 못난 성격이 엄마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았고 화를 잘 내는 것,짜증을 잘 내는 것 ( 이건 엄마를 보고 자라서 배운 성격이야 남들 다 그렇다 할 수 있지만 딱 엄마 성격이랑 똑같이 화내고 짜증내 그래서 나는 비혼주의자가 됐어) 엄마때매 지금까지 제일 단점인 성격이 된건 자존감이 낮은 것, 남 눈치를 보는 것 ( 내 몸 보고 디스를 너무 많이 했고 살 빼니까 자기 덕분이라는 식으로 얘기했어 나보고 친구 없지않냐 할때(성격상 그냥 친구는 많아도 진짜 친구를 많이 만드는걸 안 좋아해) 난 너무 힘들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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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아니 음 어머니 성격이 좀 그러신것 같은데 울엄마듀 맨날 가스라이팅하고 짜증내고 이래서 나 그냥 빨리 독립해버렸어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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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도 쓰니 키우면서 내가 이런거까지 받아줘야하나? 한 적들도 많을거야 근데 자식이니 참으면서 견디신 부분들도 있을거고.
솔직히 그런거 다 헤아리기엔 쓰니가 아직 어린 나이어서 귀찮고 받아주기 싫은 감정도 충분히 이해가고. 그래도 이왕이면 잘해드려 너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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