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지 뭐하러 방부제 들어간 도시락을 사먹냐면서 엄마가 엄청 혼냈어..음식 만들정도 였으면 아프지도 않았지..낸들 편도를 먹고 싶었겠어..일주일동안 죽만 먹으면서 살다가 겨우 그거라도 먹은건데 서럽다 진짜 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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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지 뭐하러 방부제 들어간 도시락을 사먹냐면서 엄마가 엄청 혼냈어..음식 만들정도 였으면 아프지도 않았지..낸들 편도를 먹고 싶었겠어..일주일동안 죽만 먹으면서 살다가 겨우 그거라도 먹은건데 서럽다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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