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가 대무녀 키쿄우의 환생인데다 본인도 탈인간급 대무녀이자나?....그리고 히구라시가 자체도 법당?을 하고 있기도했거....그 유명한 총운아도 히구라시가에 보관되있었고, 카고메 할어버지도 야매같지만 부적을 쓰는 방법을 알았던거보면 대대로 무력이 있었다는게 당연한데 그 무력이 카고메한테만 있었을까?싶음 이쪽이 키쿄우 환생이니까 당연할수더있는데 집안의 무력의 피가 흐르는게 만약 카고메뿐이ㅓ아니었다면....?! 동생 소타도 아주 약간의 피를 가지고있었다면.....?약간의 무력이있엇기 때문에 후속작에서 반요인 셋쇼마루딸이 요괴없는 평범한 현대시대에서 자라는걸 더 잘 돌볼 수 있었던게 아닐까? 셋쇼딸도 반요니까 요괴로 폭주하거나 인간으로 돌아가는 날이 있었을텐데 그 걸 다른사람에게 안들킬수있던게 그런거 때문이 아닐까.....라는 허접한 궁예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