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8000선을 돌파했다. 한국 증시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37% 떨어진 7951.75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개장 초 80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7% 오른 8002.66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증시 상승 기대감이 커졌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8823억원과 101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9823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내림세다. 현대차,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0.16% 내린 1189.18을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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