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는 대학 친구들은 이번 추석은 거의 패스하는 분위기던데
난 지금 본가 내려와 사는 중이고 할머니 집도 바로 아래에 있는 지역이거든
친척들도 다 흩어져 살긴하지만 다들 주변 중소도시에 사는 거라서 다들 그냥 망설이는...? 중인 듯
임산부도 있어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