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동성애도 정상적인 사랑의 한 유형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정말 말대로 모두가 동성애에 대해 찬반도 나누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최상이겠지 근데 이질적인 사회 현상이 주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드는 과정이 그렇게 말처럼 자연스럽지 않음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논쟁과 토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용된다? 동화 같은 이야기고 꽃밭 같은 생각이라고 봐 그런 과정조차 배격하고, 동성애는 자연스러우니까 수용해! 시대가 어느 시댄데! 하는 건 오히려 동성애 문화의 수용을 늦춘다고 생각해. 그런 태도에 대부분의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고 귀기울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거부 반응을 보이거든.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게 찬반 토론이라도 대중에게 많은 접촉할 수 있게 하고, 왜 자연스러운 일인지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설득하는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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