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대학 칠 의도는 전혀 없고 취업까지 비교적 안정한 길이 전자에있는 대학보단 지거국이라서 애들 수시 원서 상담해주다가 이런 얘기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드네 상담해준다는말에 선생이라 생각할수도 있을까봐 덧붙이지만 나도 같은 고3익이야ㅜㅜ 그냥 무조건 인서울!이나 ~~과 아니면 안가겠다!이런 애들한테는 그냥 줄세워서 원서 넣고 성적 맞추라그러고 제목처럼 말하는 경우는 그냥 대학가서~취직이나 해야지 뭐... 하는 친구들의 경우에만 저런식으로 말해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