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조원 중 한 명이 엠비티아이 묻더니 다음 모임 때 분석해와가지고 난 이 유형이니까 이걸 못 해 그니까 니가 이거 해 이런 식으로 설교하다 갔고ㅋㅋㅋㅋ 걔 자료 제출 기간도 안 지키고 그래서 나랑 조장이랑 빡 돌아서 너 뭐하는 거냐 그랬더니 "난 인프피라 회피형이라서 그래~ 이해해 줘 어쩔 수가 없어ㅠ"이런 식으로 자기정당화 하길래 다음 모임 때 자료를 다 정리해서 갖고 오든가, 아님 이름 빼줄테니 오지 말든가 네가 알아서 하라 했다? 결국 다음 모임 때 자료 조사 다 해오고 음료수까지 사긴 하더라 그래서 별 말 않고 과제 빠르게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발표도 잘 마무리 했어 발표 끝나고 단체로 술 마시러 갔는데 걔가 거하게 취했는지 "a(조장)은 estj라 너무 잘잘못 가려대고 기간 좀 남았는데 쓸 데 없이 계획 빽빽히 잡아서 피곤했고, b(나)는 intj라 내가 충분히 했는데도 완벽하게 해오라고 강요했을 뿐더러 카톡할 때 사정을 말했는데도 공감은 안 해주고 결과만 중시하는 거 기분 나빴고, c는 enfp라 그런지 딱히 도움된 건지 모르겠어~ 딴 얘기만 하고~ 이러는데 진짜 야마가 돌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엠비티아이 과몰입 알레르기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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