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나 둘 다 성인이고 아빠가 어릴 때 바람폈고 나 커서도 유흥업소 다녔었음ㅋㅋㄱ 근데 심지어 그때 나랑 엄마한테 걸렸고, 난 애기 때 엄마가 그 불륜녀랑 통화하는 것도 옆에서 들었었어 그동안 매번 싸울 때마다 이혼하니 어쩌니 이랬는데 아까 싸우면서 이혼하기로 아예 정함. 아빠가 자기가 바람피고 놀러 다닌 거 인정하면서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야하냐는거임ㅋㅋㅋㅋ 평생 미안해해도 모자랄 판에 ㅋ 솔직히 자식한테 평생 상처랑 트라우마 줬으면서 뭐가 그렇게 떳떳한지 모르겠음 뭔가 후련하기도 한데 돈 문제 때문에 지금부터 진흙탕 싸움 시작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고민도 되고 그렇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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