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사주를 믿는데 나 대학 가는 시기랑 엄마 아빠 중요한 일 선택하는거 맞췄던 것 때문에 믿거든 근데 오늘 새로운 곳에 가서 사주를 봤는데 내가 의사를 해야 한다는거야 근데 난 내 사주 대충 볼 줄 알기 때문에 어떤 글자때문에 이 얘기를 했는지는 알거든 엄마가 당황해서 원래 보던 곳에서 내 직업을 다시 봤는데 지금 대운이 바뀌고 있어서 사실 의사를 하는게 가장 좋고 나중에 힘든 시기에도 내가 괜찮다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나보고 편입이나 의대를 알아보라는데ㅋㅋㅋㅋㅋㅠ아니 나 전공도 문과고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ㅋㅋㅋㅋㅠ근데 두 곳에서 다 엄마보고 지금 준비 안하면 분명 나중에 힘든 시기에 후회할거라고 얘기했다는데 괜히 사람 심리가 그런 말 들으니까 무섭잖아...ㅋㅋㅋㅋㅋ엄마가 1년에 한 번씩은 사주를 보러 갔는데 이렇게 해주는 얘기가 달라질 수가 있어? 나 이거 무시해도 되는거지ㅋㅋㅋㅠㅜ내가 다른데서 한 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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