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투가 징징대면서 일러바치는 모양새였나?? - N O 아니었을거라 생각해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걔는 그것도 모르고 안해주는거 있찡?ㅜㅜ그래서 나 되게 기분 나빴썽ㅠ 힝구' ←보통 이게 징징댐의 기본이잖아? 그사람이 뭘 어떻게 해결해줄 수 없는 거 가지고 그사람한테 무조건 내 기분 다 받아달라는? 그런 비슷한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는, 근데 난 그 때 완전 진짜 쌩신혼일때 아마 결혼한지 반년도 안됐었을거야 + 임신 초기였고 암튼 그때 시어머니가 계속 시키는거야 본인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거를. 무거운것도 자꾸 이리놔라 아니다 저기가 나을려나? 이러면서 무거운것도 자꾸 들었다 놨다 하게하고. 허리를 굽혔다가 폈다가 하는게 아이를 가진 사람에게는 절대 좋을 자세는 아니거든 배가 눌리고 내장도 눌리고 하면서 자궁에도 자꾸 영향을 주니까 근데 정말 진짜 진심 하늘에 맹세코 연애 할때부터해서 그때 그날까지 단 한번도 그런걸 말해본적이 없었고 ㄹㅇ 완전 처음이었단말야? 아니 애초에 내가 주위사람 얘기도, 친구 얘기도 시부모 얘기도 하다못해 모르는 남얘기 같은걸 굳이 해야하는 게 아니면 하지를 않는 사람이란말야 ㄹㅇ진짜로 진심으로말야 더더군다나 만일 누구 뒷담화라 하면 아예 난 듣는것도 싫어서 그 자리를 떠버리거나 뒷담화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그담부터 걍 안만나버릴 정도로. 하다못해 연예인 욕이나 소문, 논란 이런것조차도 다 아예 싹 다 안하니까. 근데 그날은 좀 내신랑한테 나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왔는데 좀 힘들었다고 고단해서 잠깐 낮잠좀 잔다는게 너무 오래자버렸다고 얘길했더니 한쪽 입 쎌쭉 올리면서 야 너 웃긴다?ㅋ 너한테야 시어머니지 나한테는 우리엄마야 너 근데 니가 나한테 그딴소리를 하면서 징징대고 우리엄마 욕하면 내가 이해해줄것 같냐? 이세상에 누가 그딴 소릴 듣고도 니 편 들어줄 사람이 있냐.? 야 뭔 착각하지마, 이딴걸로 징징대지도 말고 징징대는거 딱 질색이야 진짜 아ㅋ 얘 웃기네ㅋㅋ 라더라고. 그후로 단 한번도 진짜 단 요만!!큼일지라도 절대 내 남편한테 말 하는 일 없었어. 내 편? 절대 그런생각도 추호도 해본적 없고. 이런걸 징징이라고 한다는것도 그 날 처음 알았음 진짜 태어나서 처음 알았어. 난 남들은 그래도 본인들이 자기 남편이나 남친한테 이런일 있었었어ㅜㅜ 이런정도는 일상이라던데 하는 생각으로 솔직히 했었었어서 그날은 평상시답지 않게 그래도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말한거였는데 저런 반응에 충격이 너무 컸었음 상처도 당연히 됐고. 말투, 내용, 하다못해 제스춰나 표현방법, 단어 하나조차도 찡찡이란 말을 들을만큼 그정도는 절대 아니었다고 확신할수있을만큼이었는데ㅜㅜ 진짜 절대 그렇게 안들릴 말이었는데 ㅜㅜ 정말 얼마나 서운하고 서럽던지 말로 다 못해 진짜 정말 더군다나 결혼 하자마자 바로 시부모랑 같이 살았었거든 서럽고 서럽고 서럽더라 진짜 얼마나 울었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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