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노래가사보면 가슴이 아프다 찢어질듯 아프다 뭐 이런거 있잖아 이건 그냥 비유적인 말들이잖아 그냥 힘들다는걸 표현하기 위해서 근데 난 진짜로 뭔가 가슴이 쑤셔 ㄹㅇ 병걸린것 마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되면 안이러는데 잘 안될거같고 마음고생하면 왼쪽 가슴 위에라고 해야되나 그 부분이 엄청 쑤셔 ㄹㅇ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난 레알로 가슴이 아프고 쑤시더라고 설마 이거 말로만 듣던 상사병 뭐 이런건가? ㅋㅋㅋㅋ 혹시 나 같은 둥이들 있어? ㅋㅋㅋㅋㅋ 사람 한번 좋아할때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되게 힘드네 진짜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뿐은 아닌데 거의 그렇고 연락 안오거나 그러면 엄청 우울해지고 그래 지금까지 남자랑 연락하면서 이렇게 힘든적 처음이었던거 같아 그냥 관심없는거 같으면 내가 먼저 안읽씹해버리거나 깔끔하게 그냥 포기하고 금방 잊는데 왜 이번에는 그렇게 못하겠지? 지금까지는 그냥 읽씹하면 남자들이 알아서 연락 오거나 계속 안읽으면 왜 연락 안봐? 바빠? 이런식으로 했는데 나랑 연락하는 사람은 너무 잘나고 바빠서 내가 연락 안해도 아 어차피 바쁜데 잘됬네 이렇게 생각할거같아서 밀당할 급이 아니야 내가 무조건 지고 들어가는 느낌 내가 안맞추면 관계가 끝나는게 딱 보이는 ㅋㅋ 이렇게 힘들면 연락 그냥 안하면 되는건데 나는 도대체 무슨 희망을 갖고 계속 연락을 하는걸까 진짜 엄청 현타온다 새벽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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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보낸 카톡 보고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