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감기 걸려도 병원 안가고 알아서 회복하고 그러는 인간인데 아파도 잠만 자면 다 낫는..^^ 이번에는 찐이었어.. 연휴 시작되자마자 새벽에 누구한테 맞은 거처럼 몸이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바로 응급실 갔는데 열 38.5도 나와서 바로 선별진료소 가서 코로나 검사받고 검사 결과 기다렸다.. 몸에서 땀 줄줄 흐르는데 추워서 몸 덜덜 떨리고 목은 다 부어서 침도 안넘어가서 침을 못삼키니까 종이컵에 계속 뱉고 3일 내내 약 먹을 때빼고 물도 음식도 하나도 안먹음.. 근데 배가 고프지도 않더라 다행히 음성 뜨고 병원에서 준 약 먹은 뒤로 근육통은 거의 바로 사라졌는데 두통+인후통 너무 심해서 오늘까지 출근 못하고 침대에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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