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학교랑 우리집이랑 지하철로 왕복3시간거리고 엄마가 자취방 얻어줬거든 근데 입학하고 코로나터져서 여태까지 계속 싸강이었어 그래서 최근 두달은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엄마한테 자취방간다고 그러고 거의 빈집이었거든 근데 얘가 가끔씩 갈일있어서 잘곳없다고 자취방 그대로 둬달라고해서 엄마가 월세는 지금까지 계속 내고있어 근데 내가 방금 얘 인스타스토리를 봤는데 자기 다다음주에 대면시험인데 자취방 양도했다고 재워줄사람 구한다고 스토리를 올린거야.. 참고로 나는 동생이랑 본계정은 인스타친구가 아니야 그래서 내 비계정으로 몰래봤어 아무튼 얘가 엄마 몰래 자취방 양도하고 그걸로 받은 돈 자기가 쓰는거같거든..? 내 생각에는 엄마한테 양도했단거 말하면 엄마한테 외박핑계도 사라지고 그 돈 자기가 쓰면 걔입장에선 좋으니까 말안하고 엄마한테는 월세 계속 내라한거같은데.. 이거 엄마한테 말하는게 좋을까 근데 걸리는게 내가 비공개계정으로 봐서 엄마한테 어디서봤다고 말도 정확히 못하고.. 지금 너무 심란한데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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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