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가 졸업하기 전에 무조건 관련 봉사를 해야해서 구냥 시간 많은 1학년 이번학기에 하려고 했단 말이야?? 친구는 어디서 하나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아직 생각 없다 하더라구 그래서 아 그래? 그럼 같이 할래?? 라고 물어본 이후로 계속 내가 물어보고 알려주고 물어보고 알려주고 반복ㅋㅋㅋㅋ 첨에 실수로 수업 겹치는 날부터 날짜 잡아놨을 때 걔도 몰랐는지 별말 안하더라고(같은 수업 들음) 다음 날 생각해보니 상황이 그렇길래 날짜 옮겨야겠다고 하니까 걔가 그래~ 전화 해보고 알려줘 이러더구 그건 그러려니 했음 근데 준비물이랑 이것저것 알려준 이후로도 계속 이건 뭐야?? 나도 몰라 ㅋㅋ 물어봐야돼 그래~ 너가 연락해보고 알려줘~ 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 ㅋㅋㅋ몰라 ㅋㅋㅋ 나도 물어봐야돼 응 알겠어 물어보고 알려줘 레알 네다섯 번은 반복했다 ...,,, 진짜 별 거 아니고 차피 나도 물어봐야되는 거고 그렇게 친한 친구도 아니라서 그냥 니가 물어봐 ㅋㅋ 하기도 좀 쪼잔한 거 같고... 아 은근 스트레스다 아닌가 레알로다가 내가 쪼잔하고 못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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