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92004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
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나 중학생때 엄마아빠 이혼하고 오빠나엄마 셋이서 사는데 엄마 앞으로 빚도 1억정도 있고 아빠는 양육비도 안 줘서 그냥 엄마 월급으로 생활해야해서 난 고2때부터 알바하면서 돈 안 받았고 오빠는 대학교 가서 학교 안 가고 그러다보니 학자금 대출이 안돼서 그냥 휴학하고 군대도 안 가고 놀고 있거든 근데 난 엄마가 안쓰럽지 불쌍하진 않아 결국 본인을 위한 선택이였고 난 아빠를 따라갔어도 지금이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못한 삶을 살진 않았을테니까 근데 엄마는 자기를 불쌍하게 봐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난 계속 대화할때 나한테 동정을 바라지마라 내가 언제까지나 엄마 옆에 살거라 생각하지 말라는 뜻을 비췄는데 무시를 하는건지 못 알아들은건지 태도를 안 바꾸길래 내가 직접적으로 난 성인이 되었고 엄마랑 같이 할 법적인 명령이 없다 당장이라도 보증금이랑 생활 능력만 된다면 난 이 집을 떠나거 혼자 살고 싶다 이미 중학생때부터 엄마아빠의 이혼이라는 그림자아래서 난 이미 많은 고통을 받았고 우울에 허덕이고 있으니 차라리 내가 좀 덜 먹고 하고싶은거 다 못하더라도 평생 가족없이 혼자 사는데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나한테 모든걸 바라지 말라 얘기했는데 그 이후로 엄마가 너무 이상하네 몰론 내가 자식으로써 엄마가 나쁜 산택 안 하고 4년간 우릴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상처받은 모든 순간이 너무 역겹고 힘들었어서 난 이제 이 상황을 너무 벗어나고 싶었는데 말이 너무 심했나봐 어떡하지
대표 사진
익인1
별로 안 심한 거 같은데 내가,이상한건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ㄴㄴ 자식한테 보상심리 있는 사람한텐 주기적으로 충격요법 해줘야함 세상에 쓴말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든 말인데 그래서 죄책감들고 그럴 거야 그래도 똑뿌러지게 잘 말했네 수고했어 앞으로도 힘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중국은 절대 대만 포기안하려나바
18:52 l 조회 1
서울 긴팔 입고 다니는 사람 있어?
18:52 l 조회 1
익들아 궁금한데 신입으로 입사하면 전직장 안적어도 ㄱㅊ?
18:52 l 조회 2
아 일일업무보고 하는데 일은 많은데 쓸 거 없으면 개짜증나
18:51 l 조회 6
짝남이 프러포즈 로망 말하는데 설렌다
18:51 l 조회 13
커피 몇모금빨면 없지않아?
18:51 l 조회 8
익들이 만약 대딩이라면 선거 알바 할수잇음???1
18:51 l 조회 7
이거 흉터 안 이상해 보이지?
18:51 l 조회 13
귀엽게 예쁘장한 애들은 어떤 스타일한테 인기많음?3
18:51 l 조회 15
진짜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한달힘들고 얼굴 기억도 안남 뭐지?
18:51 l 조회 4
와 대기업 사람들 진짜 갓생 산다...1
18:50 l 조회 16
쌀국수 + 짜조 자주 먹는 익????
18:50 l 조회 4
서울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대단하다
18:50 l 조회 7
이번주에 휴가내고 시골 밭 가서
18:50 l 조회 4
4개월정도 금주하면
18:50 l 조회 4
요번에 장윤기 신상공개된애 잘생겼지않아?4
18:49 l 조회 31
밥먹었는데도 너무 허 한데1
18:49 l 조회 6
염색 개맘에 드는데 한껏 꾸민거 같아서 뭔가 뭔가임
18:49 l 조회 5
그지같은 회사 3개월 끝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간다
18:48 l 조회 11
내가 배민에서 먹어보고 너무 노맛이라 다신 안 시키는 집이 있는데
18:48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