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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
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타지에서 일 너무 힘들어서 저녁쯤에 엄마랑 전화하면서 울다가 결국 퇴사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렇게 톡 왔네 

 

자기전에 이렇게 보내면 나 광광울지... 지금도 울면서 글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낼 눈 부으면 엄마 책임.. 

와 엄마 이러는 거 반칙 아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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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내가 눈물 나냐,,, 어머니 감동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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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쉽게 포기하는 모습 보인 거 같아서 미안하다니까 사회가 다 그렇다는데 휴 눈물 어쩌냐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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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흑흑 ㅠㅠㅠㅠ 쓰니 타지에서 수고 많았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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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진짜 마음 따뜻해지고 뭉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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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주말 내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 연락 덕분에 편안해진 기분이야..힝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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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수고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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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 나 그만 울려 나 지금 손대면 토옥-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라구ㅜㅠㅠㅠ 고마웡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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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나도 저번주에 결국 울면서 퇴사하겠다고 하고 윗선에 말씀드렸다.. ㅠㅠ잘 될 거야...!! 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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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ㅠㅠㅠㅠ 뭐라고 말했어??? 나 진짜 너무 긴장돼 이것 땜에 잠이 안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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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첫 직장이기도 하고 진짜 마음 뜬 거는 이미 작년부터였거든..? 근데 정말 퇴사를 하겠다는 말!! 을 못하겠는 거야. 말하기도 무섭고.. 아무튼 그러고 세월이 흘러서 더이상은 안되겠는 거야. 일요일 밤만 되면 우울하고 부모님한테 짜증내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그러고 나서 내가 왜 퇴사하겠습니다 라는 이 말을 왜 못하는 걸까 생각 해보니까, 나는 한 번도 퇴사라는 걸 해본 적이 없어서 그 긴 세월을 망설였던 거야. 그래서 다음 날 가장 친한 언니한테 먼저 전화를 했어. 나 그만 둔다고 말 할 거다. 근데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언니한테 먼저 전화했다.. 이러고 마음을 안정시켰지. 그러고나서 정말 10분을 고민했어. 전화 버튼을 누르려고 하는데 손이 덜덜 떨리는 거야. 그러다가 에잇 하고 눌렀어.. 그러고 전화로 말씀 드렸지. 시간 되시냐,, 면담하고자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이러니까 눈치 채더라고 ㅠㅠㅠ그래서 아무튼 내 얘기 말씀 드리고 묻는 거 답 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만나서 면담하자 하고 끊었어. 그게 바로 내일이야 ㅠㅠ 아무튼 끊고나서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되게 후련했어 묵은 ㄸ이 내려간 느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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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대박이야 완전 나야 지금 내일 출근해서 말하려는데 너무 무섭고 말하면 안될 거 같은데 말 안하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고 ㅜㅠ 어떻게 말할지 계속 정리중인데 미치게ㅆ어 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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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은 가장 믿을만하고, 친한 동료한테 말을 해! 전화든 뭐든! 나 지금 퇴사면담 하려고 한다. 그 전에 먼저 말 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되겠냐,, 뭐 이런 얘기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것도 좋을 거 같아.. 그러고나서 나 이제 퇴사 말 한다!! 하고 말씀드리는 거지...... 나는 솔직히 친한 언니한테 먼저 말 한게 큰 도움이 된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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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용이 너무 길지..? 나도 퇴사 말 하기 전까지 정말.. 면담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면담 시 대화내용은 어땠고 저쨌고 별 걸 다 검색했었다..?근데 결국은 내가 스스로 말하기 전까지는 다 헛수고인 거 같더라고.. 괜히 마음만 더 싱숭생숭 해지고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거 같았어. 아무튼 나는 내일 면담할 거 같아. 나도 정말 익인이 마음 너무너무 잘 알고ㅠ정말 사적으로 알면 같이 공감해주고 싶어.. 근데 정말 마음은 결정을 내렸는데 말을 못해서 퇴사를 못하면 1년 2년 이렇게 흘러가게 될 거야. 나 처럼 퇴사라는 말을 못해서 억지로 다니고 있다면 절대로 그러지 말고.. 그냥 저질러 버리는게 답이야.. 나도 정말 전화하기 전까지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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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ㅠㅠㅠㅠㅠ 우리 내일 화이팅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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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 ㅠㅠ얼른 자고 내일 꼭 저질러버리자. 이미 가족들들도 동의
한 마당에 더이상 눈치 볼 필요도 없어! 잘자 쓰니야 행복한 밤이
되기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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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익이나 너무 고마워... 우리 모두 행복하자 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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