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몸살 엄청 독하게 걸려서 어제 엄마랑 통화하다가 울다 잠들었더니 다음날 온 카톡...

	익인1 아프지마 푹 쉬고 빨리 나아♥️ 3년 전
	익인2 으아 어무니ㅠㅠㅠㅠㅠㅠㅠ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면 힘들지ㅠㅠ특히 아플때는 ㅠㅠㅠ 나도 타지 생활해봐서 알아😢😢 아프지말고 건강만해 !!! 약 잘 챙겨먹고 죽먹고 힘내 쓰니야❤️ 3년 전
	익인4 시상에 엄청 눈물난다 ㅠㅠ 꼭 낫길❤ 3년 전
	익인5 엄므아악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쓰니 얼른 나아ㅜㅜㅜㅠㅠㅜㅠㅠ 3년 전
	익인6 허걱ㅠㅠㅠㅠ 쓰니 얼른 낫길ㅠㅠ 3년 전
	익인7 뿌엥 몸살이라니... 요즘은 아프면 마음대로 병원도 못가ㅠㅠㅠㅠㅠㅠ 쓰니도 아프지마 3년 전
	익인8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 쓰니 아프지말자ㅜㅠㅠ 3년 전
	익인9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나도 엄마보고 싶다 3년 전
	익인10 아프지마 ㅠㅠㅠㅠㅠ 밥 잘 챙겨먹고 얼른 나아! 3년 전
	익인11 ㅠㅠㅠㅠ 나 눈물나 지금 쓰니야 아푸지마 ㅠㅠㅠ 3년 전
	익인12 ㅠㅠㅠ 아프지 말고 얼른 나아♡♡ 3년 전
	익인13 아구ㅜㅜㅜㅠ 나도 자취할때많이아팠어ㅜㅜㅠ 아프지마ㅜㅠㅡㅜ 3년 전
	익인14 쓰니 많이 아파?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죽 꼭 먹고 잘 먹어야 금방 낫는다 우리 쓰니 토닥토닥 걱정해주는 엄마도 있고 우리도 있다! 3년 전
	익인15 우럼마 생각나네 나 저번에 혼자 있는데 아프다고 하니까 엄마가 대신 아프고 싶다는 말 듣고 너모 마음이 아팠는데 쓰니네 어머님도 얼마나 마음 쓰이셨을까 ㅜㅠ 죽 먹구 훌훌 털어버리쟈 밥도 잘 챙겨먹구 얼른 낫쟈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6 쓰니 아프지마! 얼른 나았으면 좋겠당ㅠㅠ 밥이랑 약 잘 챙겨먹어!!♥︎ 3년 전
	익인17 헐ㅠㅠ 어머니의 참 사랑ㅠㅠㅠ 감동이다.. 3년 전
	익인18 우리 쓰니 ㅠㅠㅠ 아프지말고 얼른 나아서 어무니랑 같이 여행가자~~~ 3년 전
	익인19 ㅜㅜㅜㅜ쓰니 푹 쉬고 얼른 나아라!! 밥이랑 약 잘 챙겨먹고 이젠 아프지말자ㅜㅜ 3년 전
	익인20 아 어머니 메시지 보자마자 눈물 차올라 ㅠㅠㅠㅠㅠㅠ 쓰나 얼른나아 3년 전
	익인21 왜 내가 울고있는거지..... 쓰니 아프지마ㅠㅠㅠㅠ 푹 쉬어서 얼른 나아!! 3년 전
	익인22 아 왜 눈물나냐냐냐냐뉴뉴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3 으아 나도 회사때문에 엄마랑 떨어져서 살았는데 감기걸리면 엄마생각나서 혼자 울고 그래따,,쓰니 아프지마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4 우잉 눈물나 ㅠㅠㅠ 아프지말어 ㅠㅠ!!! 3년 전
	익인25 아프지마ㅠㅠ❣️ 3년 전
	익인26 아프지마 ㅠㅠ 3년 전
	익인27 쁘엥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 아프지마!!!! 3년 전
	익인28 아프지마 쓰나..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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