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학교때 겉돌고, 회사에서도 겉돌고. 이런 거 없이 어느 무리 가도 겉돌잖아? 그건 그 사람한테 이유가 있음. 진짜임. 분위기 혼자 망친다던지. 눈치 없다던지.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한다든지 함. @수정 왕따가 사전에서 집단 소외감도 있길래 쓴 말이고, 폭력이나 욕설을 포함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의도로 쓴 건 아니야!
그리고 자꾸 맥락 못 읽고 셀쿠 깨는데 어느 집단이든 누굴 만나든 모든 사람들에게 손절당하거나 소외받으면 본인에게 잘못을 찾아봐야하는 건 맞지 않을까?
@@수정

이글 쓰게된 계기야.
친구 중에 한 명이 어딜 가도 소외받아서, 나도 학창시절 왕따당한 기억으로 일부러 연락도 잘 해주고 만나서 놀아주고 있어.
근데 얘는 하루에도 10번씩 장문 톡으로 15줄 이상 자기 고민이 생기면 줄줄 카톡 보내거든? 그러다 통화해서 하소연하고.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고민상담을 해.
근데 내가 어쩌다 힘든 일 생겨서 나 너무 힘들다. 이러면 내가 왜 들어조야 해? ㅜㅠ 나 지금 바빠. 이러거든?
자기 즐거운 일 생기면 우루루 카톡 보내다가 자기 갠적으로 짜증나거나 하면 갑자기 2~3일씩 잠수타버리고.
막상 자기 화나게 만든 당사자한텐 화도 못 내면서 그 상황 자체에 없었던 나한테 짜증내. 강약약강이야.
나는 그걸 보면서 얘가 어딜 가도 소외당하는 이유를 알겠다.. 싶어서 쓴 글이야.
본문은 수정 다 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나도 글 쓰다 친구한테 분노나서 실수한 거고, 나는 왕따의 의미를 다르게 이해하고 쓴 거야.
수정 하고, 답글로 다 사과했는데 그만 조롱하고, 내 머리가 꽃밭이느니 언어 폭력 쓰지 말고 좋게 좋게 댓글 달아주라~
학창시절이든 회사든 어느 한 무리에서 소외당한 거로 자꾸 셀쿠깨는데, 나는 그 얘길 하지 않았어.
그리고 내가 학창시절 잘 보낸 머리 꽃밭이라고 욕먹는데, 나도 왕따 당한 입장이야.
글쓴이 댓글 찾기 눌러서 읽어줘
그리고 나한테 자꾸 내가 어떤 무리에서 소외당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하고 묻지 말아줘.
난 익인이들의 삶을 다 몰라. 글 한 줄로 사람을 어떻게 알겠어. 그 이유를 물어도 내가 어떻게 알려줘. 난 그러려고 쓴 글이 아니야.
그니까 나한테는 묻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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