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험준비해서 많이 피곤하거든 ㅜㅜ 내가 버스에서 잠깐 눈이 감겨서 자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머리를 때린거야 너무 놀라서 뒤에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너 때문에 내가 자리 앉지 못한다고 때린거야..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줌마 였거든 내가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일어났는데 그 아줌마가 젊은애들은 예의가 없다 하면서 나한테 🐕 쐉/년 이라고 하는거야 나도 너무 화나서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그냥 그다음 정류장에서 내림 .... 집까지 갈라면 한참 남았는데... 돈만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