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친지 오래지만 국영수 과탐 113 12였는데 (수학은..ㅎ 좀 시간 타더라...) 9시 야자끝나고 들어오면 10시에자고 토요일 보충 다 도망감 야자도 맨날도망갔고 학원도안다님 인강도안봄 (덕분에 내신은...) 자기가 뭐가안되는지 파악하고 문제푸는법 익히는게 제일임 나 공부 하도 안해서 영어 6평때 4맞고 9평때 바로 1로 끌어올림 아직도 문법모르고 단어도몰라 (자랑아님) 자신만의 공부법 찾는게 진짜 중요해 ... 난 오래못하니까 빨리하고 쉬고싶어서 맨날 요령찾았어 나한테맞는거... 책상머리에서 아 이거하니까 하기싫어 딴방법없나? 머리굴리는 시간 꼭 가져봐 남 따라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