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럽오헤 굳이 저렇게까지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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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2]

오늘 정리하고 끝났으면 깔끔했을텐데ㅠㅠ 담주도 헤어지는 얘기겠네ㅠㅠ

[글쓴투니]

그니까 저걸 뭘 차일 장면을 2주에 푸는지 ㅋㅋㅋ 이해가 안간다

[투니4]

근데 태경이랑 정리 안 하고 주원이로 넘어갔다고 작가님이랑 해수랑 또 겁나 까여가지고...

[글쓴투니]

아 그건 알지 3주 동안 작가 욕 한트럭 하고 멘션 보낸 건 아는데... 그래도 참...

[투니5]

아 왜 이렇게까지ㅋㅋㅋㅋ 독자 입장에선 답답

[글쓴투니]

좀 당황스러울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깠는데 어이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저기서 또 나눈다고? 싶어서 ㅋㅋㅋㅋ

[투니6]

태해러지만 개빡쳐 이미 다 끝난 마당에 왜 자꾸 질질 끄세요 진짜 도망가고 싶은데 저당 잡힌 기분임

[글쓴투니]

내가 봐도 태해러들이 더 짜증날 것 같음 우린 고구마 먹은 것 같아서 넘 화나고

[투니7]

근데 빠르게 끝내면 작가님 욕하는 사람 넘 많아서 또 모르겠다 ㅠ

[글쓴투니]

트위터 여포짓 하는 몇명이 화낸다고 저걸 저렇게 푸는게 이해는 안가네.. 겁내 답답하네 고구마 한트럭 먹은 듯 담주에 또 나올 각임

[투니8]

지금까지 보면 그런거 신경쓸 작가님들 아닌데 이건 너무 넘겨짚기갚아

[글쓴투니]

원인이 그거라고는 생각 안해 그냥 저렇게 푸는 전개 자체가 맘에 안드는 것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저걸 또 담주까지 질질 끌어? 이 생각

[투니9]

진심 답답ㅠ 걍 오늘 정리하지,,, 뭘 또 담주로 넘기는지ㅠㅠ

[글쓴투니]

전개 고구마.... 뭔 멘공 정해지고도 고구마인지...

[투니1]

작가님이 태경이를 좋아해서 쩔수없음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투니10]

솔직히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섭공은 섭공일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