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이후로 사실 아닌 것까지 섞어서 내 성격 같은 걸로 욕하고 소문내는데 진짜 돌아 버릴 것 같음 일 년도 넘게 전에 연 끊어서 그 이후론 진짜 얼굴 한번 안 보고 살았는데 매번 새 뒷담이 갱신돼서 나한테 들려오는데 진짜 미쳐 버릴 것 같아 난 부정적인 이야기 나오는 것도 싫어서 절대 걍 그 사람 이름도 입에 안 올리는데 사람들 다 있는 데서 다 듣게 그냥 쌍욕하는데 진짜 해결이 안 되는게 진짜 죽겠다 그냥 어디서 나 지켜보면서 욕할거리 찾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