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스프🐢나도 할래! 쉬움주의

미술관 신입 경비원 a씨는 야근을 하고 불을 끈 뒤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출근을 하고, 바로 사직서를 썼습니다.

[글쓴이]

왜그랫궤

[익인1]

무서운고야?

[글쓴이]

웅!

[익인1]

엉엉... 맘꽉먹고 참여한다

[익인2]

불이 안 꺼져 있어서?

[글쓴이]

아니오

[익인3]

그담날 불 다 켜져 있어서

[글쓴이]

아니오

[익인4]

누가 그림을훔쳐가서

[글쓴이]

아니오

[익인5]

액자가 아니라 창문에 비친 귀신이였던거임

[글쓴이]

아 모야 끝나써

[글쓴이]

정답이야..

[익인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아아 무서워ㅠㅠ

[익인1]

뭐야 정답이래 더무서워 눈물뚝

[익인3]

아 ㅁㅜ서워서 기절 ㅇ-<-<

[익인11]

그 오두막 다른 버전인가ㅋㅋㅋㅋㅋ

[익인5]

그니까 오두막 생각나서 씀

[글쓴이]

오두막이 모야??

[익인5]

그 무서운 썰이였던거 같은데 오두막에 액자가 많이 달려있었는데 아침에 가보니 다 창문이였음

[익인6]

그림이 있었던 자리가 거울이라서?

[익인7]

문을 안잠궈서..

[익인8]

조각상이 움직엿어 모양이 달라짐

[익인9]

누군가가 그 안에 있었나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2]

ㅇㅈ

[익인13]

ㅋㅋㅋㅋㅋ

[익인2]

액자에 있던 초상화가 사실 비어있는 액자라서

[글쓴이]

ㄹㅇ 초스피드로 끝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