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고 현역이야!
원래 모고는 백분위 93 ~ 최대 96 초까지 떴어 그동안 아무리 망해도 90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어
이번 수능은 71이야 백분위가..
농어촌 전형 가능해
지금 최대로 상향지원 할 수 있는 곳이 아주대 농어촌 던져 볼 생각이야 된다는 보장은 없어 농어촌은 워낙 도박이라...
수능 점수가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도전할 생각은 있지만
항상 잘하다가 수능때 미끄러진 성적을 보니까 두려워
재수를 해서도 수능때 갑자기 미끄러지면 어쩌지.. 싶은 마음이 무섭더라고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쌩재수가 가능할까? 싶으면서도
지금 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내가 처음 들어보는 대학밖에 없더라고..
굳이 싸강일텐데 등록금 들여가면서도 반수를 해야할까 싶기도 해
너무 고민된다.. 사실 하루하루가 힘들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부모님께서 내 재수를 지원해주실까? 지원해주시더라도 너무 죄책감이 클 것 같아... 바보같지
재수 각오를 하고 정시 원서를 그냥 농어촌 상향으로 던져볼지, 그래도 반수 할 거면 적정을 넣어 볼 지 고민 돼 ㅠㅠ
익들의 생각은 어때? 조언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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