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이름 부를 때 누구누구짱 여기서 짱이 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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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양

[익인1]

남자는 뫄뫄군~ 여자는 뫄뫄양

[익인2]

ㅇㅇ아 ~~>_<

[익인3]

00군 00양 같은 느낌이고 한국에선 잘 안 쓰는 느낌이긴하지

[익인4]

한국어로 치환하면 누구누구찡!! 이런? 소연찡!!

[익인5]

응응 ~~양 이런 느낌.

[익인6]

00이는 ~ 이런 느낌이야 ! -한일혼혈익

[익인7]

그냥 쓰니야~ 이런 느낌 아닌감 일본은 오히려 안 친하면 ~군 ~양 붙이지 않나??

[익인8]

그냥 친근하게 부르는 거야
한국어로는 ~아/야 같은 느낌

[익인9]

그럼 보통 대화할때도
익인쨩은 어쩌구~~
이렇게 나와?? 오 신기신디

[익인10]

한국어 군, 양보다는 좀 더 귀여운 느낌인 것 같아
한국어로 치면 ~야, 아 같은??

[익인11]

그러면 ~~~양이 좀 더 격식있는 느낌인건가??

[익인16]

상

[익인12]

좀 친하구 귀엽게 부를 때 익인앙~ 쓰니양~ 이런 느낌

[익인13]

오 첨보는 사람한테도 쓰는거야?! 그럼 남자는 뫄뫄쿤~하나?! 근데 일본어로 솨솨씨~ 하는건 한국 처럼 뫄뫄씨 하는건가?!

[익인15]

ㄴㄴㄴㄴ 첨보는 사람한테 절대 안 써 애기들한테는 써도! 보통 -상 이렇게 불러

[익인13]

아아 친한면 쓰는거구나 고마워!

[익인17]

귀엽게 부르는거..?

[익인18]

《「さん」の音変化》人名、または、人を表す名詞に付けて、親しみを込めて呼ぶときなどに用いる。「一郎ちゃん」「おじいちゃん」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이라고 나와있는데, ‘상’을 귀엽게 발음해서 생긴 말인가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