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소설 에 게시된 글입니다l설정하기 기영한: 민사럽의 공. 기씨 집안의 형. 개싹퉁바가지 기영현: 자사럽의 수. 동생. 형한테 기 눌려서 지냄
예준이(민사럽 수)가 평소대로 기영한한테 애기야 부르면서 시키는데 기영한이 자연스레 응해주는 거 보고 경악한 동생ㅋㅋㅋㅋ 상황상 자신을 부르는 줄 알았는뎈ㅋㅋㅋ 징그럽댘ㅋㅋㅋㅋㅋ 찐형제다. 그런데 그동안 형한테 당하던 거 생각하면 그럴만두ㅎ... 기영한을 애기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예준이밖에 없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