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 조금만 소리나도 거기로 가서 가만히 앉아있고 우리밥먹을때 옆에서 울고..
사료양 맞춰서 주고
애가 약간 살있어서 (내가보기엔 말랐는데 평균보다 높은편이래 아직 ㅜㅜ)
당근을 주거든? 근데 그거말고도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법이 있을까 궁금해서...
아는 사람 없을까
대충 찾아보니까 밥을 3번말고 더 나눠서 주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