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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93l 1
이 글은 3년 전 (2021/1/24)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은 진짜 잡아패거나 직접 경찰에 신고해서 정신 차리게 할텐데 일진들 부모님은 그냥 신경 안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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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거 포기했거나 부모가바쁘거나랬음
3년 전
글쓴이
부모님이 바빠서 애가 나쁜길로 샌거는 진짜 안타깝다...ㅠㅠㅠ 부모님도 더 해주고 싶으실텐데
3년 전
익인2
오냐오냐 쩔던데..ㅋㅋ
3년 전
익인3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포기하신 분들도 있고
3년 전
익인3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얏! 하시는 부모님도 계심 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컨트롤이 안되던데
3년 전
익인5
그렇겠지
3년 전
익인6
포기하싱거지..
3년 전
익인7
모르거나 방치하거나
혼내서 더 엇나간 애들도 있고....

3년 전
익인8
돈많으면 돈이면 다인분들도 있던데
3년 전
익인9
냅둠
3년 전
익인11
학교에서 보면 자식이랑 비슷한 부모 많아
3년 전
익인12
포기도 있고 콩 심은데 콩 난다고 똑같은 인간들일 경우도 있음
3년 전
익인13
똑같더라고...
3년 전
익인14
집안이 안좋아서 그렇게 되는애들이 다반사
3년 전
익인15
포기
3년 전
익인16
오냐오냐하는곳도 있어 다 사주고
3년 전
익인17
근데 애들이 말을 잘 안들어ㅠ 글고 나쁜짓도 안걸릴 정도로 몰래몰래 하는 애들 많아서 은근 잘 모르는 부모님들도 계실걸
3년 전
익인18
더 엇나갈까봐 오냐오냐해준 경우도 많이 봄
3년 전
익인19
걍 오냐오냐하거나 포기했거나 안계시거나임 내 주위는 그랬어
3년 전
익인20
바쁘시거나 가정이 안정되지 못했거나
3년 전
익인21
혈육 일진이였는데 잔소리하고 어떻게 한다고 고쳐질 인간이 아니여서 그냥 포기하고 내놓아라 키움
3년 전
익인22
주변엔 그 부모에 그 자식인 경우가 꽤 있긴했는데
3년 전
익인75
2222거의다 이 경우였음
3년 전
익인93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3
친구네 언니보면 친구네 부모님이 저거 깜빵넣어야된다고 맨날신고하고 그래도 상습적으로 삥뜯은걸로 재판받아서 보호관찰받은게 다래
3년 전
익인23
퇴학당하기전에 자퇴시키고 지금 20대 후반인데도 가출하고 돈필요하면 집에들어오고 그런다던데.. 그냥 컨트롤이 안되나방
3년 전
익인24
똑같은 인간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3년 전
익인25
결핍가정임 한부모가정 많던데
3년 전
익인26
두 분 다 바쁘셔서 그런 경우 많이 봤다..ㅜ
3년 전
익인27
걍 돈 많아서 오냐오냐 하는 경우도 많이 봄
3년 전
익인28
말을 해도 안듣는 경우 많음.. 훈육으로 된다면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닌듯
3년 전
익인29
포기했거나
오냐오냐거나

3년 전
익인30
애들 다 그렇게 사는 줄 알고 지금 사춘기라 그렇지 나쁜 애는 아니라고 믿더라
3년 전
익인31
포기한거
3년 전
익인32
우리집같았으면 아빠한테 쫓겨났을듯.....
3년 전
익인33
이모는 포기했더라
썰 들어보면 포기할만 함

3년 전
익인33
집도 엄청 안들어와서 내쫓는 의미없고
방에 가두면 창문으로 뛰어내림 상상초월..

3년 전
익인34
1. 포기함
2. 그러고 다니는 줄 전혀 모름 - 요즘 일진들이 공부도 잘 하고 애들 잘 패는 타입이라 학교 생활 잘 하는 줄 앎
3. 알면서 옹호함 - 애들끼리 그럴 수 있지

3년 전
익인35
솔직히 보다보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던데ㅇㅇ
3년 전
익인36
해도해도 더 엇나가서... 그래서 난 그러고 다닌다고 부모님 욕하는거 좀 그래ㅠ...
3년 전
익인36
보면 부모님이 제일 불쌍해 진짜....
3년 전
익인36
머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3년 전
익인39
22222아무리
타이르고 혼내고 별 거 다 해봐도 고삐 안잡히는 경우도 많음...

3년 전
익인37
모르거나 똑같거나 포기햇거나
3년 전
익인38
그낭 자식한테 관심이 없는 경우....
3년 전
익인40
혼내는것도 그때뿐이더라
옆에서보기엔 포기한거같고(부모가 자식 컨트롤을 안하고 못함 또 자식도 그걸 알아

3년 전
익인41
모르거나 아님 컨트롤 안 되는 경우
3년 전
익인42
포기하더라..
3년 전
익인43
포기한거같던데..
3년 전
익인44
방치되는 애들
3년 전
익인45
세부적인건 잘 모를수도 그리고 어쩃든 자기 자식이니까...
3년 전
익인46
1. 그 밥
2. 모름
3. 포기함

3년 전
익인47
집 사정이 안 좋거나 그냥 포기한거거나
3년 전
익인48
타이르고 잡아패도 똑같음ㅋ..... 걍 태어난 거부터 노답 (우리집 이야기니 일반화 소리 ㄴ)
3년 전
익인48
심리상담소도 가보고 별짓 다 해봐도 바뀌질 않음
3년 전
익인49
아빠는 포기하고 엄마는 계속 노력하는데 안바뀜
3년 전
익인50
보고 자란게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
3년 전
익인51
내 혈육 중에 있는데 이건 진짜 컨트롤이 안되는거야
뭐라하면 막 나가고 오냐오냐 할 수도 없는거고 부모님만 고생인거다ㅠㅠ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님이 문제있어서 그런거겠지 하지만 아닌 경우도 분명 있어..!

3년 전
익인52
오냐오냐 오지던데... 아니면 집에서는 말짱한 척 하고댕김
3년 전
익인52
내 주변에 있던 애들은 적어도 이랫음
3년 전
익인53
애초에 훈육할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멀쩡함
3년 전
익인53
자식들이 막나가는데 부모님은 너무 멀쩡하신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이 경우는 좀 안타깝더라 부모님이
3년 전
익인54
1.그 부모에 그 자식
2.포기
3.애가 가면을 씀 밖에서는 개일진인데 집에서는 모범생

3년 전
익인88
정확하다
3년 전
익인55
머리에 빵꾸나서 오는 일진 본적있는데 그냥 걔네가 통제가 안되는듯
3년 전
익인56
내동생이였지..그냥 집만 오면 숨김.. 멀쩡한척해ㅋㅋㅋ 그리고 들켜도 그냥 말이 안통해 지 멋대로 함... 누구를 괴롭히는 그런건 아니였는데 담배 훔쳐피고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근데 집에선 그냥 피시방 좋아하는 애정도였음..
3년 전
익인56
우리아빠 진짜 말로 훈육도해보고 체벌도 해보고 그랬는데 변화없었음.. 나중엔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우니까 그제야 좀 안하더라.. 에휴
3년 전
익인57
부모가 완전 오냐오냐하는 경우도있음. 우리 왕자님이라면서...ㅋㅋㅋㅋ내가봤음....
3년 전
익인58
내주변은 오냐오냐+무관심
3년 전
익인60
뭐 살인이라도 해야 양아치인줄 아는 어른들 엄청 많음 근데 현실에서는 술마시고 담배 피면 양아치잖아~ 미자 자식이 술딤배 하거나 노는 애들 무리에 있어도 내 자식이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 않냐고 함..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고? 우리집 얘기야
3년 전
익인60
백이면 백 다 이거야 오냐오냐도 아니도 무관심도 아님
3년 전
익인61
말해도 안들음 때려도 ㅇㅇ
3년 전
익인62
포기했거나 아니면 오냐오냐 키우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아니면 아예 무관심

3년 전
익인63
보통은 부모님 두 분 다 일하셔서 아이한테 신경을 못쓰거나 알면서도 놔두시더라
3년 전
익인64
나 예전에 일진들이랑 엄청 친해서 아는데 열에 아홉은 가정이 불안정했어 자기 가정사 잘 말안해서 그렇지 .. 부모가 걔네 버리고 간애들도 많고 아빠는 맨날 술만마시고 이런 ㅜㅜ 진짜 그냥 학교 잘나가는 수준 말고 지역 양아치들있잖아 가출하고 자퇴하고 그런애들 ㄹㅇ대부분 안좋은길로 빠질수밖에 없는 환경이더라
3년 전
익인65
부모가 어릴 때 그렇게 논 경우도 있음ㅋㅋㅋ
3년 전
익인66
무관심
포기
옹호
이 셋중 하나일듯

3년 전
익인67
나 전에 카페에 있었는데 그 일진무리애 부모님?이 찾아와서 그 애 끌고가는거 봤어 그 옆에 친구한테 얘 너 어른 보면 인사도 안하니? 하니까 그 친구같은애가 걍 고개 까딱함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
일반화 아니고 내 주변 일진 애들은 집안환경이 안좋았음
못사는게아니라 부모도 폭력적이었음

3년 전
익인69
부모가 어릴 때 그래서 사태의 심각성을 모름
3년 전
익인70
그부모에 그자식이던데 내가 봤던 애들은 그랬음
3년 전
익인71
내 주변 애들은 약간 부모님도 그랬던 집안 이더라 막 애랑 같이 술 먹는거 좋아하고 그런..
3년 전
익인73
가정교육 안시키고 아이들한테 무관심한 경우도 있을거가텨
3년 전
익인74
내 친구는 부모가 집에 안 들어옴
3년 전
익인74
그 부모에 그 자식이여
3년 전
익인76
근데 진짜 컨트롤 안되는 애있음 우리막내....양아치까진 아니고 그냥 지 혼자 속썩이는앤데 엄마가 애원도 하고 달래보기도하고 진짜 혼내기도 했는데 아직도 정신 안차리는중임
3년 전
익인77
집안에 문제가 있으니까 애가 엇나가는 경우 많아
3년 전
익인78
비슷한 경우의 부모도 많고... 어릴때부터 방치되서 엇나간 경우도 많고
3년 전
익인79
가정에 문제가 잇어서 일진놀이 하는 애들도 많음
3년 전
익인80
바빠서 모르거나 그냥 모르거나 대충 이러더라 아니먄 오냐오냐
3년 전
익인81
콩심콩 팥심팥 ^^
3년 전
익인82
ㄴㄴ 나 초딩때 친하던 남자애 중고등학교때 일진됐는데 얘가 진짜 머리좋았거든? 첨에는 호기심으로 좀 같이 놀았는데 중간에 빠져나오고 싶어도 형들이 찾아오고 막 뭐라하고 그래서 못빠져나온걸로 알아,, 그래서 얘가 자기 엄마한테 할머니댁 시골이라도 전학가고싶다고 이랬는데 어머니가 옮겨줄려고도 했는데 할머니 댁도 키워줄 형편 안되서ㅠㅠ 친한 아줌마였는데 어머니도 너무 속상해하시고 심지어 이름때문인가 싶어서 이름도 바꿔보고 별의별짓 다해봤는데 결국 호기심으로라도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가기 어려워서 그런거같애 ㅠ 어머니 진짜 걔 사고쳤을때마다 쌤들한테 죄송하다고 빌고 ㅠㅠㅠ 안쓰러웠음 ,, 그래도 대학 나쁘지않게 가서 그나마 다행 ,,
3년 전
익인82
그리고 다른 얘친구도 미자때 담배피고 했는데 걔네 어머니는 담배는 그렇다치더라도 다른애들 괴롭히고 다니지는 말아라 적어도 인간이길 포기하지 마라고 하셨엉 너무 옥죄이면 더 엇나갈거 아셔서 강 울타리가 크신분? 의외로 이런애들 어머니 막상 보면 좋은 분들 꽤있음,,
3년 전
익인83
부모 말 안 듣더라 친구 잘못 사귀더니 손쓸 틈도 없이 물들었다고 한탄하시는 거 들음
3년 전
익인84
보통 부모가 바쁜경우가 대부분일껄
3년 전
익인85
1. 콩심콩남
2. 부모가 관심 X
3. 알더라도 내 자식은 그러지 않다 파워쉴드
4. 부모가 너무 기가 쎄거나 너무 아이 윽박지르면 엇나가는 경우 (솔직히 이건 드물긴 함)

3년 전
익인86
그 부모의 그 자식일듯
방치했나봄 애한테 관심이 없는거 보면
아님 알고도 포기를 했다거나

3년 전
익인86
아무리 바빠도 애한테 신경은 써야지
애가 밖에서 사고치고 다는데 그냥 냅두는게 정상인가

3년 전
익인87
그러게말이야... 근데 내가 알던 애는 걔네 엄마가 더하더라... 조폭이랑 바람나고 돈빌렸다 튀고...
3년 전
익인90
그부모의 그자식이 태반임...
3년 전
익인91
애가 갑자기 그러면 패기라도하는데 서서이 물드니깐 그렇게 되는듯
3년 전
익인92
내 동생은 거짓말 마스터라 엄마한테 엄청 잘숨김
고등학교 자퇴하고 놀았을때 어캐 놀았을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

3년 전
익인92
중학생때 담배걸린거 엄마가 엄청 때리기도 하고 해도 안고쳐져 걍 거짓말만 더 늘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92
ㅁㅈㅋㅋㅋ 우리 엄마 진짜 무섭고 혼낼땐 진짜 확 혼냈었단말여
글서 얘 집에서는 착한척 열심히하는척 대박인데 뒤에서는 질 안좋은 애들이랑만 놀더라 ㅋㅋ 자퇴해서 환경이 어쩔수 없는건가? 싶어두

3년 전
익인94
이 분야 공부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청소년의 일탈은 99% 보호자의 교육이 어딘가 잘못돼서 그런 것임
평생을 잘못된 교육으로 자라서 삐뚤어진 건데 뒤늦게 부모가 잡기엔 힘들지
부모부터 바뀌어야 됨
근데 대체로는 아이만 바꾸려고 해서 둘 다 힘들어짐

3년 전
익인146
아이가 사이코패스일수도 있는거 아냐?
3년 전
익인94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지
진짜 누가 봐도 평범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라도
사소하게 느끼는 잘못된 훈육이 애를 그렇게 키우는 경우가 많아
특히 부모와 아이 기질이 안 맞을 경우 더더욱

3년 전
익인94
부모 코칭 해주는 곳들 예시 들어보면
아니 이런 것도 안돼? 싶을 만큼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인데 절대 해선 안되는 것들이 많아
그 부분이 예민한 애들은 삐뚤어지기도 하고 조금 덤덤한 애들은 잘 자라기도 하고
그리고 같은 부모인데 첫째는 잘 컸는데 둘째는 삐뚤어졌다던가
그런 경우는 부모와 첫째는 기질이 맞고 둘째는 기질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임

3년 전
익인94
그러니까 사실 아이가 그렇게 된 건 부모가 원인이긴 하지만
무작정 부모를 욕 하긴 힘들지

3년 전
익인95
똑같은 부모 있고
이중생활로 모르는 부모 있고
관심없어서 모르는 부모 있고
학대수준의 부모 있음
다양한데 그래도 그 자식들이 애들 괴롭히고 피해자 생기면 부모는 정상인데 몰랐더라도 한없이 죄인이라고 봄..

3년 전
익인96
내 친구 동생이랑 나 사촌동생은 보니까
그냥 컨트롤이 안되는 듯
아무리 때리고 욕하고 애걸복걸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그래도 정신울 못차리거 부모님들은 점점 지쳐가고 애는 더 날뛰고
컨트롤이 안돼

3년 전
익인97
내동생..진짜 와...해도해도 안돼...이건진짜 봐야 알아...별 진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안되는 애는 안되더라
일진 그런식으로 엇나간건 아니고 매일 밤새서 게임하고 학교 빠지고 게임하고 이것저것..

3년 전
익인98
부모님이라고 다 자식한테 관심 가지진 않아
3년 전
익인99
우리 부모님은 동생 포기하심
3년 전
익인100
집에서 난리침...가족들이 사실 젤힘들어
3년 전
익인101
컨트롤 겁나 어려움 답 없음
3년 전
익인103
돈이 많았음 내가 본 경우는
3년 전
익인104
그냥 걔네 인성
3년 전
익인105
알아도 이상한 걸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3년 전
익인106
보면 그남물에 그밥임
3년 전
익인107
부모가 바빠서 신경을 못쓴다
그냥 관심이 없다
돈이 많다
부모가 혼내도 해결이 안된다
부모가 자식과 똑같다

3년 전
익인108
1 그밥에 그나물
2 부모는 엄청 심하게 엄해서 집에서는
안 그렇게 사는척 함
3 때리고 훈계해도 자식이 엇나감
4 부모끼리 사이 안 좋고 자식을 방임
5 오냐오냐 내새끼

3년 전
익인108
그냥 살면서 여러케이스가 있다고 생각들어
개인적으로는 2번 4번 많이봄 손절한 애가
4번이었음ㅋㅋㅋ

3년 전
익인109
내 주변 보면
형제자매 있으면서 다 양아치임 - 부모님도 별로
외동이거나 한명만 양아치임 - 부모님도 포기
이런 거 같음

3년 전
익인110
1 모름
2 포기
3 같은 류

3년 전
익인113
내가 본 경우는 진짜 무슨 노력 다 해도 애가 이상했던 경우.. 부모님 진짜 좋은 분이신데 어디서 엇나간건지 감도 안 잡힐 정도였음
3년 전
익인114
내 사촌동생 일진 그런건데 담배빵에 쇠파이프로 애들 팬거때믄에 일 커지기 전까지는 고모랑 고모부가 모르셨어 성적 잘 나오니까 일진 아닐거라는 어른들의 고정관념 때문에
그래서 이거 일 커지고나서는 사촌동생 데리고 피해자 집 가서 무릎 꿇고 사과하심

3년 전
익인115
포기
3년 전
익인115
부모님들도 사람이야 때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몇 년씩 애가 방황하면 지치고 살아주기만을 바라면서 점점 포기하게 돼... 그럼 이제 방치가 되는 거지
3년 전
익인116
보통 모르더라....착한자식인줄 철석같이 믿으니까 학교에서 일진짓했다고 연락오면 그럴일없다고 적반하장하는거...
3년 전
익인117
집에서는 안그런척 부모님 말 잘듣는 애인 경우도 있을걸?? 내친구 동생 완전 막나가는데 부모님 말은 잘 들어서 모르셔.. 아버님이 진짜 무서우셔서 말은 진짜 잘들음 근데 뒤에서 할거 다함 오토바이 사고 술담배는 기본임
3년 전
익인118
일반화는 아니지만 내주변 그런애들 보면 애초에 부모님부터가 문제많던데... 애를 포기했다기 보단 애초에 방치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음 뒤늦게 잡아보려하니까 당연히 안되는고...그렇게 포기하거나 아님 부모님도 똑같거나
3년 전
익인119
내 주변에 일진 중에 부모님 뭐 하시는지 아는 애 한명밖에 없는데 접하는 게 그런 것밖에 없으니까 애가 저렇게 되지 이 생각이 들더라...
3년 전
익인120
콩콩팥팥이거나 모르거나 포기했거나
3년 전
익인121
그런 애들은 잡아패고 경찰서 가도 정신 못차리더라
3년 전
익인122
학교에서 전화해도 걍 냅두라고 오히려 선생님한테 뭐라하는 인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3
부모가없을수도
3년 전
익인124
친구 동생보면 잡아도..안돼서 거의 포기하심..
3년 전
익인125
모르고 포기하거나 걍 똑같은 사람이거나일듯
3년 전
익인126
말 진짜 안 듣거나 완전 막둥이라서 오냐오냐..ㅎ
3년 전
익인127
우리동네 일찐은 부모님이 걔네 다 미용시키심
3년 전
익인128
자식 방치하거나 폭력 휘두르는 부모의 자식들이 잘 엇나가던데. 자식이 엇나가면 부모가 뭔가 잘못한 경우 많더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물론 친구 잘못 사귀어서 부모 상관 없이 엇나가기도 하지만.
3년 전
익인129
난 포기한 경우를 봤었어
3년 전
익인130
부모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그니까
일진이되겠지?

3년 전
익인131
옛날에 고등학생때 우리반에 진짜 그런 남자애 한명있었는데 그 애 아버님이 오셨는데 진짜 신사셨음....사과 하시고 그 남자애가 아빠 무서워했음
3년 전
익인132
나 노는 애 중에 아버님이 경찰이신 분 있는디 그냥 때려패도 그렇게 때려패는만큼 더 엇 나가드라
3년 전
익인133
내가 살면서 본 내 주변 일진들은 전부 가정환경 안 좋거나 부모가 엄청 엄하거나 그랬어,,, 솔직히 성인인 나도 청소년 일진들 보면 아직도 무서운데 걔네가 부모님 말이라고 들을까 싶긴 해......
3년 전
익인135
부모들 보면 왜 애가 그모양인지 이해가 갈때가 많더라
3년 전
익인135
부모님 괜찮은데 애가 엇나가는 경우도 있긴 있었는데 드물어...
3년 전
익인136
그냥 냅두는 가정은 거의 그 부모님들도 그런 학창시절을 보냈더라
3년 전
익인136
ㅋㅋㅋㅋ맨날 학교안나오고 애들 괴롭혀서 선생님이 걔 좀 심하게 혼냈는데(손찌검❌그냥 현실직시할만한 말) 걔네 부모님이 와서 반애들 앞에서 그 선생님 뺨때려서 경찰온적도있움 선생님 그거때문에 심리치료받으시고 난리더 아니었음
3년 전
익인137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ㅎ
3년 전
익인138
애가 그렇게 된거엔 무조건 부모잘못임 부모가 어딘가 문제가 있는거야
3년 전
익인138
청소년수련원 상담익 부모가 가담안된 케이스 본 적 없음 방임이거나 방관이거나 학대거나
3년 전
익인139
자식이 무서워서 부모가 못이김
3년 전
익인140
케어가 안 되더라
3년 전
익인140
잔소리 몇 번 하면 걍 집 나가버림
애 패도 안 되던데

3년 전
익인141
가정환경이 안좋거나 포기거나
3년 전
익인142
아무리 때려도 정신 못차려..
3년 전
익인143
그 부모에 그 자식이거나 바쁘거나 관심이 없어서 모르거나 포기하거나 중에 있을 듯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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